항공기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12.12.25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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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공기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입니다
목차
Ⅰ. 항공기 탑승 시 에티켓
Ⅱ. 항공기 운행 중 에티켓
➀ 좌석에서의 에티켓
➁ 화장실 에티켓
➂ 승무원 관련 에티켓
➃ 기내식 에티켓
⑤ 흡연 ․ 음주 에티켓
⑥ 전자기기 사용 에티켓
Ⅲ. 항공기 착륙 시 에티켓
본문내용
Ⅰ. 항공기 탑승 시 에티켓
항공기 내에 입장하면 승무원들이 좌석 안내를 도와준다. 탑승권에 표시된 본인의 자리를 찾아 가벼운 짐은 머리 위 선반에 넣고 무거운 집은 떨어질 경우 본인이나 타인이 다 칠 위험이 있으므로 좌석 아래에 두거나 화물칸에 이용하거나 미리 국제 택배 등을 통하여 목적지에 보내 두는 것이 좋다. 기내 수하물은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15cm 이내 로 한정 하는 게 원칙이며 보통 선반에 올릴 수 있는 가방 1~2개 정도만 드는게 매너이다.
항공기를 탑승하게 되면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착석을 방해 하지 말고 예약된 지정 자리에 앉아야 한다. 만약 일행과 자석이 분리되었을 경우 좌석 정돈이 완전히 끝난 후 자리의 주인에게 양해를 얻어 좌석을 바꿔야 한다. 자신의 자리를 찾기 힘들다면 주변의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자신의 자리에 착석해야 한다.
<중 략>
승무원을 부를 때는 옷을 잡거나 몸을 손으로 찌르지 않는다. 먼 곳에 있는 승무원을 부를 때나 승무원의 도움이 필요할 때 호출버튼(Call Button)을 누르되, 너무 자주 부르면 다른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해야 하는 시간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주의한다. 승무원의 서비스에는 간단한 감사의 표시로 응대한다.
기내식 에티켓
식사 때는 반드시 의자 등받이을 세워야 한다. 비행기 안은 공간이 상당히 좁고 특히 일반석 좌석은 더 좁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등받이를 뒤로 젖혀 편하게 있어도 좋지만 기내식을 먹을 때는 뒤에 앉아계신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등받이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 그리고 먼저 식사를 마쳤다고 해서 옆에 앉아 계신 분이 아직 식사중인데도 불구하고 화장실 등에 가기 위해 자리를 일어서는 것은 실례가 된다. 가능한 옆사람이 식사를 마치실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그릇을 치운 다음에 자리를 일어서는게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