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토종합 계획(200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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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목표
2. 개발내용

본문내용

1. 목표
지역격차 심화가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자용하였다. 따라서 현신 주도형 경제로의 전환, 광역경제권 구축, 지혁혁신체계 구축 등이 목표로 세워졌다.
2000년대의 시대적 변화인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제 3차 국토개발을 조기에 종료하고,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장기적인 계획으로 연장하였다.
균형국토, 개방국토, 녹색국토, 통일 국토를 표방하였다. 개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계획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관리보전의 의미를 두었다. 이는 환경 보전을 중요시하는 의미를 담아 개발과 환경의 ‘약동하는 통합 국토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2. 개발내용
개방형 통합국토축 조성
- ‘21세기 통합국토’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시되었다.
(대외적: 동북아의 교류 중심지로의 발전, 대내적: 지역 간의 대통합을 지향하였다.)
- 바다를 활용하는 ‘연안국토축’은 동북아의 교류중심지가 되기 위한 국토발전축이며 ‘동서내륙축’은 국토 내륙의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국토발전축이다.
전국 10대 광역권 개발
- 규모의 경제를 지닌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수도권과 상호 보완하는 지역발전의 선도 지역을 육성하자는 것이다.
- 제3차 국토개발에서 선정된 8대 광역권에 제주도와 수도권을 추가해서 10대 광역권을 설정하였다.
수정계획 = 제4차 국토종합수정계획(2006 ~ 2020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