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환자 1위는 암, 2위는 뇌졸중, 뇌경색입니다. 그것에 대한 간호중재를 하였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12.12.06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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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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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4.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질병 중 2위에 달하는 질병으로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나타나는 증상으로 인해 뇌경색을 의심을 하게 되어 빠른 치료를 받음으로써 2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사례 소개 : 환자 60세 여자 환자로 2010.11.20오전 아침식사 후 마당에 쓰러져서 OO의료원에서 R/O cerebral infarction 진단받고 transfer왔습니다.
2. 문헌고찰
1) 원인
뇌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손상받은 혈관의 위치나 범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장애를 초래한다. 갑자기 발병하는 응급질환이므로, 영구적인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2) 병태생리
저산소증은 뇌허혈을 일으킬 수 있다. 단기간의 허혈은 일시적인 신경학적 결손이나 일과성 허혈발작을 유발한다. 뇌혈류가 복구되지 않으면 뇌조직은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거나 경색이 발생한다. 경색의 범위는 폐색된 동맥의 위치와 크기 및 그것이 공급하는 부위에서 측부순환의 적절성에 영향 받는다. 세포의 사망과 영구적인 변화는 3~10분 내에 발생할 수 있다. 비가역적인 변화가 얼마나 빨리 일어날지는 대상자의 기준 산소수준과 보상 능력에 달렸다. 혈류는 뇌졸중과 같은 국소화된 관류문제, 저혈압, 심정지와 같은 전신적인 관류문제에 의해 변화될 수 있다. 뇌관류압이 정상이 2/3(평균동맥압 50mmHg)까지 떨어지면 뇌가 적절한 혈류를 받지 못한다. 이를 바탕으로 혈류의 정상치를 추정하게 한다. 보상적인 자가조절을 상실한 대상자에게는 곧 신경학적 결손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관류 감소는 뇌동맥의 폐색이나 뇌내출혈에 의해 발생한다. 폐색은 손상된 동맥에 의해 혈액이 공급되는 뇌조직의 허혈과 주위조직의 부종을 일으킨다. 뇌졸중 중심부위나 핵심부의 세포는 뇌졸중 발생 후 거의 즉시 사망한다. 이를 1차 신경손상이라 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권, 전시자 외, 현문사
성인간호학 volume 3, 이영휘 외, 정담미디어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김강미자 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