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프쉬케
- 최초 등록일
- 2012.11.16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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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로스프쉬케 줄거리와 의미해석
목차
1.줄거리 요약
2.주요 등장인물(주인공)의 성격과 특징
3.그 내용이 오늘날과 어떤 점에서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예 와 자신의 생각
4.마음에 드는 신화의 주인공과 좋아하는 이유 간략하게 제시
본문내용
<에로스와 프쉬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사랑은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알다시피 제우스의 수많은 스캔들 그에 못지않은 아프로디테의 스캔들과 더불어서 사랑은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빠지지 않는 이야기이다. 여기서는 “사랑” 그 중 에서도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하겠다.
1.줄거리 요약
어느날 어느 나라에 공주 세 자매가 있었다. 세 공주는 모두 아름다웠으나, 그 중에서도 막내인 프쉬케가 가장 아름다웠다. 프쉬케가 아름답다는 소문은 먼 나라까지 퍼졌다.
소문을 듣고 사람들은 몰려와서, 얼굴을 보여달라며 매일 프쉬케가 사는 궁전 발코니 앞에서 소리쳤다. 어쩌다가 프쉬케가 밖에 나오는 일이라도 있으면, 사람들은 그 발 밑에 꽃을 뿌리기까지 했다.
<중 략>
3.그 내용이 오늘날과 어떤 점에서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예 와 자신의 생각
그리스로마신화의 <에로스와 푸쉬케>이야기를 읽고 난후 사랑이 어떤 것 인지 생각해보았다. 그저 육체의 쾌락만을 사랑 이라 할 수 있을까? 물론 육체의 쾌락도 나름대로 즐거움이 될 수 있지만은 그 자체가 사랑 이라 한다면 무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리 육체가 아름다워도 정신이 깃들지 않는다면 육체가 무슨 소용 있을까? 아마 정신이 깃들지 않으면 그것은 시체일지도 모른다.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이혼이 발생한다. 이혼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하나가 사랑에 정신이 깃들어있지 않았기에 이혼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