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세계 대공황과 금융위기 분석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2.11.02
- 최종 저작일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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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30년대 세계 대공황과 2008년 금융위기 비교 분석 . 대책의 실효성 분석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총력전이된 1차 세계대전
2. 사회 혼란과 경직성
3. 인플레이션
4. 연합국 간 전시 대부체계 단절
5. 무리한 금본위 제도 복귀와 파장
6. 1930년 미국의 경기침체
7. 1930년 은행 위기기 대공황 촉발?
-은행 제도
-두 은행 제외한 파산은행의 부채
8. 전간기 : 은행 위기(1921~1936)
9. 대공황의 원인
10. 금본위제 유지의 의미
11. 환율변화와 산업생산
12. 뉴딜정책
13. 뉴딜정책의 효과
14. 각국별 대응 방식
15. 1930년대 대공황의 이면
16. 2008년 9월의 금융위기와 비교
17. 우리나라의 대응
본문내용
자본주의 경제 : 호황-불황 반복되는 경기순환이 정상. 그러나 불황의 골이 너무 깊고 넓으면 자본주의 존속여부 자체에 회의가 생기며 많은 문제 야기. 1930년대 전 세계를 강타한 대공황이 대표적 예.
1930년대 대공황의 원인 : 1차대전 후 경제구조 불안정성 확대에서 시작. 영국 수상 처칠(W. Churchill) : 1차대전과 2차대전을 하나로 묶어 ‘유럽의 제2차 30년 전쟁’이라 명명
1) 두 대전 사이 기간 : 러시아 혁명, 스페인 내전 등 국제적 성격 띤
전쟁 있었다. 즉 평화기간 아니었다.
2) 1차대전과 대공황이 밀접한 관계, 이것이 결국 2차대전 야기.
⇒ 따라서 1차, 2차 대전을 별 개의 두 전쟁이 아닌
한 차례 전쟁으로 볼 수 있다.1
<중 략>
3. (계속)
1987 이후 : 당국이 팽창적 금융개입으로 사태 해결
2008 : 장기 부동산금융과 단기 파생상품이 연결되어 주택가격하락⇒금융위기가 먼저
오고 주가 폭락 뒤따름. 당국이 2007년부터 즉각 금리인하 개입.
2008년에는 더욱 직접적으로 구제금융. 그러나 자본시장이 세계화되어 있어
피해가 큰 것. 주가폭락은 실물위기 기대에 따른 비관론 때문인 듯.
세 번의 주가폭락 모두 실물 쪽의 경기침체가 근본적 배경인 듯
(즉 거품이 꺼진 것이라기보다는)
* 전망: 미국 금융위기 ⇒ 실물 불황 노정. 세계적 파급. 구조적 취약성 때문에
구동구권 및 발틱 3국 외환위기에 노출. Euro화의 불안정성 때문에
국제화폐로서의 대안 역할 못하게 됨. global imbalance는 속으로 더 곪을 것.
(달러 경착륙 위험 가중) 제로금리도, 재정적자 확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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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회복과정에서 역사적 경험이 도움?
물론 1929 대공황에서처럼 긴축정책을 고수하여 사태 악화시켜서는
안되겠다.
1987년처럼 팽창정책 필요. 국제적 공조가 중요해짐. 전통적 재정,
금융정책 효과 없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인수(helicopter operation)
필요. reflation 나서야 함. deflation 막는 것이 급선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