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릉

소개글

고대로부터의 통신 책에 나오는 내용을 ppt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목차

무령왕릉의 발견
지석 속의 담긴 이야기
무덤을 통해 발견된 관계

본문내용

무령왕릉은 위대한 발견
고대사 사상 무덤의 주인이 발견된 첫!번!째!,유!일!한! 무덤
도굴되지 않아 유물이 그대로 남음.
다른 사료들의 사료적 가치를 공고히 해줌.(<삼국사기>, <일본서기>의 웅락 5년조 기사…)

송산리 6호분에 묻혀있던 무령왕릉이 발견되다!!!!!

Keyword: 완전 다행인 일제시대 일본 역사가의 착각, 수로공사, 폭우, 그리고 발견

무령왕릉 발굴 당시

지석-이게 무령왕릉입니까? 확실해요?

세간의 엄청난 관심이 엄청난 실수를 야기하다…
무령왕릉임을 알려주는 지석이 발견되고, 그 안에 유물들이 그대로 있는 채로 처녀분 발굴이라는 것이 알려짐.
취재진, 구경객들로 본격적 발굴도 전에 난항을 겪게 됨->철야 작업으로 12시간만에 졸속발굴 하게 됨.

최고의 발견, 최악의 발굴
무덤에서 알 수 있었던 수많은 정보들을 날려버림.
예: 왕관을 썼던 방법, 각 유물들이 배치되어 있었던 방식과 그 이유 등…
발굴을 집도한 이들도
평생 후회하는 부분이라고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