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재교수님 미래사회와표준 생활속의표준찾기 A+ 레포트입니다!

소개글

이번 학기에 제가 들었던 신명재 교수님의 미래사회와 표준 과목의 생활 속의 표준찾기라는 과제물 입니다. 보시다시피 A+을 받았던 자료이구요 유익하게 사용하십시요!

목차

1) 서론

2) 본론
1. 지하철에 숨어 있는 표준
2. 강의실에 숨어 있는 표준
3. 편의점에 숨어 있는 표준
4. 의류와 잡화에 숨어 있는 표준
5. 빨래에 숨어 있는 표준
6. 전기 플러그에 숨어 있는 표준

3) 결론

본문내용

) 서론이번 미래사회와 표준 강의의 ‘생활 속의 표준 찾기’ 과제를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표준들이 실생활 곳곳에 적용되어 있는 지를 알아보고, 그 하나하나에 대해 지식경제부 산하의 기술표준원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세세하게 관찰하게 되었다.


화장실과 지하철을 나타내는 안내 표지판

사용후 전원차단 관계자외 출입금지
2) 본론1. 지하철에 숨어 있는 표준우선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대학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터로 가는 동안 무수히 많은 ‘안내 표지판’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우리 생활에 빼 놓을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그림기호가 실생활 표준의 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의 말보다 더 값어치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호, 도안, 안전관련 경고나 메시지를 통해서 느끼게 된다. 즉, 함축된 그림이나 단순한 도식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 속에서 문자나 언어를 통해서 얻을 수 없는 강력한 전달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화장실’과 ‘지하철’을 나타내는 공공표지이다. 아래의 그림기호를 보면 무엇이 연상되는가?
길 가는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답변은 모두 ‘화장실’이나 ‘지하철’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그림기호는 특히 외국여행을 할 때 외국어를 읽을 수 없어 당혹스러운 경우에도 그림기호 하나만으로도 지하철을 타거나 화장실을 찾아갈 수 있는 중요한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이러한 그림기호가 바로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표준의 한 사례이다. 또한 KS 규격(KS A 0901 시리즈)에는 이와 같은 ‘공공안내표지’ 들을 표준으로 제정해 놓았다. 이러한 그림기호들 중에 일부는 우리나라가 도안하여 국제표준으로 제안한 것이 채택되어 국제규격으로 반영된 사례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아래의 ‘사용후 전원차단’, ‘관계자외 출입금지’ 와 같은 안전표시 기호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