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관료제론]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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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화의 무(無)에서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들을 있게 한 일련의 발전과정이 이었다. 그의 예로 유대인의 대학살이다. 이것은 고도로 합리화된 집단살인의 양식으로 합리화 및 관료제와 관련하여 베버가 우려한 논리적 극단을 보여준다. 즉 맥도날드화는 베버의 합리화 이론의 연장이다.
베버의 형식합리성은 인간이 주어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수단을 추구하는 것이 규칙과 규정 그리고 보다 큰 사회구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개인들이 주어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데 그들 나름의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형식합리성이 발달한 이후로 사람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규칙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좀더 심하게 말해면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을 지시하는 사회구조 속에 놓이게 된 것이다.
최적의 수단은 이미 발견되어, 규칙과 규정 그리고 구조 족에 제도화되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을 따르기만 하면 되었다. 베버는 형식합리성의 패러다임으로서 관료제를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한다. 왜냐하면 다른 메커니즘과 비교되는 관료제의 많은 이점이 사람들로 하여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수단을 찾고 이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이점은 합리화의 네 가지 기본특성이다.
첫째, 베버는 관료제를 과다한 양의 문서가 필요한 많은 업무들을 처리하는데 가장 효휼적인 구조로 보았다 그 예로 베버는 국세행정국을 들었는데 다른 구조에 서는 그처럼 수백만 건의 소득신고를 다룬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둘째, 관료제는 계산가능성, 즉 가능한 한 많은 것들을 수량화하는 것을 강조한다. 작업을 일련의 수량화할 수 있는 업무로 환산하면, 사람들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수량화의 한 가지 문제는 일의 질적인 측면이 전혀 고려되지 않 는다는 점이다. 직원들은 업무를 얼마나 잘 처리하는가보다 끝마치는 것이 중 요하다
셋째, 확고히 정립된 규칙과 규정으로 인해 관료제는 고도의 예측가능한 방법으로 운영된다. 특정 부서의 담당자들은 다른 부서의 담당자들은 다른 부서의 담당 자들이 어떻게 할지를 잘 알고 있다. 무엇을 언제 받게 될지도 안다. 또한 관료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일반인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언제 받을지를 정확 히 알고 있다


넷째, 관료제는 인간을 무인기술로 대체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통제를 강조한다. 인 간기술은 인간에 의해 통제되는 한편, 무인기술은 인간을 통제하는 경향이 있 다. 사실 관료제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무인기술로 볼 수 있다. 관료제의 거의 자동화된 기능은 인간의 판단을 규칙, 규정 그리고 구조의 지배로 대체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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