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스마트파워(팍스아메리카나와 팍스시니카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2.10.14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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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팍스아메리카나와 팍스시니카를 중심으로 하드파워, 소프트파워, 스마트파워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 문제제기
Ⅱ. 검토사항
1. 하드파워, 소프트파워, 스마트파워
1)파워
2)하드파워
3)소프트파워
4)스마트파워
2. 팍스 아메리카나
1)개념
2)발달 배경
3)팍스 아메리카나의 전개 양상
4)사례
5)결과
3. 팍스 시니카
1)개념
2)발달 배경
3)중국의 부상
4)팍스 시티카의 모습
Ⅲ. 결론 및 논평
Ⅳ. 토의, 토론 문제
Ⅴ. 보충자료
1. 검토사항 보충자료
1)다른 나라의 소프트 하워
2)여러 나라들과 중국과의 관계
2. 토의·토론 보충자료
1)중국이 부상하고 있다.
2)미국은 여전히 강대국이다.
본문내용
Ⅰ. 문제제기(motivation)
다음 두 자료는 미국의 정책에 대한 내용이다. 두 정책은 각각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의 성격을 띄고 있는데, 두 정책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자. 또 부시 정권에서 오바마 정권으로 넘어가면서 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바뀌게 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자.
① 부시 집권 2기 ‘힘의 외교’ 강화될 듯1)
9.11 테러 이후 부시 대통령은 강력한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일방주의적 외교 정책을 견지해왔다. 국제사회가 비판했지만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을 강행했다. [부시/미국 대통령 : 동맹관계를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안보 문제를 절대로 다른 나라 정상들과 협의하지 않을 것입니다.]전문가들은 부시 대통령이 재선되면서 이런 미국 중심주의 외교 노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집권 2기를 맞은 부시 행정부가 우선 순위에 놓고 다룰 대외정책은 이라크 사태이다. 이라크가 안정돼 새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는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것으로 보인다. 미군 철군 시한을 못박지 않은 채 이라크 재건을 위해 다른 나라의 추가 협조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라크 전 후속 대책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외 정책의 초점은 이란과 북한쪽으로 옮아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 략>
<영유권 분쟁의 와중에도 긴밀한 경제 관계를 추구하는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지리적, 민족적, 문화적, 종교적 이유로 중국과 가까운 관계는 아니었다. 그러나 중국이 개혁·개방의 시대를 보내며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다른 지역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도모하지 않게 되자 양국의 관계는 꾸준히 좋아졌다. 하지만 1/4을 약간 넘는 중국계가 말레이시아와 중국 간의 무역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대부분을 챙긴다.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진 러시아>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의 관계가 꾸준히 증진되자 중앙아시아의 신생 독립국들과 함께 상하이협력기구를 창설, 국가 간 상호 협력과 안정을 도모했다. 러시아는 구소련 붕괴 이후 국력의 기반이 취약해졌음을 우려하고 있었고, 중국은 톈안먼 사건 이후 상대적으로 고립되어 있었다. 여기에 냉전이 끝나고 막강해진 미국의 세력은 양국의 공동 걱정거리였다.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03169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45847
김용찬 ‘정치교육과 법교육’ p.130-131
조지프나이 ‘소프트파워
엘리스 암스덴 ‘팍스 아메리카나’
이장훈 ‘팍스 아메리카나의 전사들’
마틴 자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