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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선거 야권후보자 단일화 개황, 단일화 모델 및 과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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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10.03
최종 저작일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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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18대 대선 야권단일화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읽고 꼼꼼히 작성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2012년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문재인․안철수 등 두 야권 후보자가 단일화를 해야 하는지,
단일화를 한다면 어떤 모델을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하며
단일화 진행 과정 및 이후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합니다.
여러분의 자료 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제18대 대통령선거 야권 후보자 단일화 개황
1. 여당의 변화전략과 적대적 이분법 구도의 약화
2. 야권 단일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3. 단일화 논의 시기
4. 안철수의 민주통합당 입당 가능성
5. 2012 대선, 투표 일주일전 태도갈등 유권자가 결정

Ⅲ. 단일화 모델 및 지지율이 단일화에 미치는 영향
1. 예상 가능한 단일화 모델
가. ‘노무현-정몽준’ 모델
나. ‘박원순-박영선’ 모델
다. ‘김대중-김종필’ 모델
라. ‘박원순-안철수’ 모델
마. ‘김영삼-김대중’ 모델
2. 지지율이 단일화에 미치는 영향
3. 단일화 과정상의 과제 - 지지층 결집

Ⅳ. 후보자 단일화에 관한 정치전문가들의 견해
1. 표 대결보다는 후보 간의 문제로 갈 가능성이 커
2. 후보 단일화 결코 쉽지 않다…3자 구도로 선거 치를 수도
3. 일반인과 선거인단 조사를 적절히 배합하는 안에서 합의를 이끌어낼 것
4.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처럼 한 큐로 가야
5. 후보 단일화 방식 배합 협상이 관건

Ⅵ. 나가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우리가 (역사를) 바꿔야 합니다. 변화의 새시대로 가야 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역사의 물줄기를 다시 돌려놓아야 합니다. 저 문재인이 앞장서겠습니다.(문재인 후보 9월 16일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수락연설문 중에서)”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그래야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변화의 열쇠는 바로 국민 여러분께 있습니다.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무소속 안철수 후보 18대 대선후보 출마선언문 중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모두 18대 대선의 키워드로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다. 과연 두 후보 중 누가 ‘변화와 쇄신’을 이끌 적임자일까.
정치 초년병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베테랑 정치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범야권의 두 후보가 동시에 박근혜 후보와 맞붙을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둘 중 한 사람은 18대 대통령 후보등록(11월 25 ∼ 26일)을 접을 가능성이 있다. 대선에서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구도로 간다면 야권 후보가 필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야권 진영에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1)

<중 략>

5. 후보 단일화 방식 배합 협상이 관건21)

야권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당장 급진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안철수 후보로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국민의 검증을 받아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적어도 11월은 넘어가서야 단일화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또, 야권 후보 단일화가 실패하고 3자 구도로 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국민 여론이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이 작다. 3자 구도가 노골화되는 순간 문재인 후보나 안후보 모두 국민들의 강한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일단 안후보가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내건 만큼 민주통합당은 쇄신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다. 그 과정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인데, 두 후보가 통 크게 합의를 할 수도 있지만 후보 단일화 방식을 어떤 식으로 배합시킬지 협상이 필요할 것이다. 후보 단일화 여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문후보든, 안후보든 단일화를 위해서는 서로 신뢰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그동안에 과도한 경쟁은 자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단일화만 하면 이긴다는 착각(한겨레신문 성한용 칼럼, 2012. 10. 03)
‘문·안 단일화’ 방식, 추석 이후 지지율에 달렸다(주간경향 995호, 2012. 10. 9.)
文·安 단일화 언제… 전문가들 "빨라야 11월"(조선일보, 2012. 10. 3.)
민주통합당 경선 이후 ‘후보 단일화’ 내홍이 보인다(주간경향 991호, 2012. 9. 4.)
[朴·文·安 대선 전쟁] 다가온 단일화의 계절… 불붙는 ‘文·安 테이블’(국민일보, 2012. 10. 2.)
야권 단일화, 승리 보증수표일까, 文-安 필요성에는 공감, 시기와 방법에는 미묘한 온도차(주간동아 855호, 2012. 9. 17.)
여론으로 본 경선국면 전환기의 대선구도 평가(정한울_EAI여론분석센터 부소장, 2012. 7. 1.)
윤여준 "단일화 '밀당'길어지면 국민들 좋게 안 볼것"(아시아경제, 2012. 10. 3.)
“11월 중순 이후 단일화 논의할 것”(시사저널, 2012. 9. 28.)
2012 대선 불확실성 특성 분석 : 적대적 이분법 구도의 약화와 여당 전략 변화(정한울,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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