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학원론 (세계를 향한 증거) -5
- 최초 등록일
- 2012.08.30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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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교학원론 요약및 서평
목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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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교는 기독교인의 삶의 근본적 실체이며 이 시계에서 사는 우리의 삶이란 선교안에서 살아 가는 삶이다. 선교는 지리적으로 먼 이방나라에서 하는 것이고 전도는 가까운 주변에서 하는 것이었다.
영어권에서도 선교와 전도는 서로 바뀌어도 좋을 개념으로서 신학적으로 별 차이 없이 자주 사용되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그들의 메시지의 일부가 아니라면 전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교의 근거 동기 그리고 목표를 구별하여 다루기보다는 이 세 가지의 상호작용에 오히려 주목해야 한다.
사도바울은 자기의 거창한 선교 실제면과 신학작업을 잘 조화 시겼다. 그의 신학은 결정적으로 선교활동에 영향을 끼쳤었다. 반면에 그는 선교실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신학 작업을 하였고 선교를 위한 신학활동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에큐메니칼 입장은 대체로 복음주의 견해의 모든 이원론적인 면을 극복하려는 전지한 노력을 반영한다. 현대 세속화 과정을 세속적, 세속화 세속주의 그리고 세속이라는 개념들로 서로 조금이나마 구별할 필요를 의식하기는 하지만 에큐메니칼 측에서는 흔히 본질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성서적 사랑은 아주 다른 것이며 선교에 있어서 진정한 근거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역사적 인물들, 사람들을 보내신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고 그 아들로 인한 제자들 안에서 또한 자신을 계시한다.
구약에서 선교는 진적으로 좁게 하나님의 일로만 이해는 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의 활동은 인간의 활동으로 배제하고 인간의 활동은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 온다. 역사는 선교에 관하여 특히 복잡한 색깔의 그림을 보여준다. 선교는 때로는 세계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모든 교회 외에는 다른 것이 없었고 때로는 기관화된 교회 옆에서 소집단들이 모여 하는 교회와는 다른 독특한 활동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