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락실(변비약) 마케팅전략 및 기업분석

소개글

변비치료제 시장현세매출변화의 폭이 적어 정체돼있는 듯 보이지만 다른 일반의약품에 비해 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수요가 매년 5%씩 소폭 성장하고 있는 시장*지난 8월 독일계 리서치회사인 GfK가 국내 인구 1천5백63명을 대상으로 변비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인구의 25.1%로 나타났으며 20대가 28.2%, 60대가 25.7%로 조사됐다.(표 참조) 국내 변비 치료제 시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둘코락스 에스(34%), 코오롱제약의 비코그린(18%), 부광약품의 아락실(15%) 등 빅3 제품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이 세가지 제품이 전체 시장의 65% 이상을 점유하고 또한 명인제약 메이킨에스, 수민제약 변락, 광동제약 센코딜 등이 중위권을 형성하고있으며 최근에는 정우약품 생장환, 현대약품 센스락, 안국약품 폴락스산 등이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둘코락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변비 치료제 업계 매출 순위 1위※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는 1위가 아니다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1위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30-40대 주부를 겨냥한 광고 활동소비자와 정보 공유를 위한 홈페이지 오픈서울 시내 복지관 전문의 강좌 개최美FDA에서 안정성, 유효성 인정됐다는 점 강조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비코그린( 코오롱제약 ) 변비 치료제 업계 매출 순위 2위※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는 1위!!브랜드 인지도 1위 강화로 100억 원 매출 목표 달성!!! 소비자 대상 마케팅홈페이지 지속적인 소비자 관리신문, 잡지 등 매체의 다변화로 홍보 강화매년 대학 교정을 찾아 “비코그린” 이벤트 실시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목차

시장분석

경쟁사분석

소비자 분석

자사분석

Story board 소개

본문내용

비코그린, 1위 탈환 시동
"둘코락스, 비켜"코오롱, 30代 타겟 마케팅...베링거, 좌약출시 연령층 확대
`변비, 비켜`란 광고카피를 유행시킨 코오롱 제약이 변비약 시장 1위 탈환을 선언했다.
선두자리를 뺏긴 코오롱은 최근 비타민이 첨가된 신제품 `비코그린 플러스`를 발매하며 1위 탈환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코오롱 측이 분석하는 비코그린 마케팅의 약점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을 겨냥한 타겟 전략이 주 사용층 변화로 힘을 잃었다는 것. 따라서 10대 고객은 유지하되 20∼30대로 타겟 층을 이동시킨 집중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2004년 포장단위를 10정에서 15정으로 변경한 점 역시 부진의 원인으로 꼽혀 신제품은 20정 포장으로 바꿨다. 코오롱은 이같은 마케팅 컨셉 하에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의 코프로모션과 브랜드 사이트 오픈, 키워드 마케팅, 텔레비젼 광고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변비약 유명제품군들의 약국마진이 200원대에 불과하다는 점을 겨냥한 강력한 가격통제 정책으로 마진폭을 500원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실제 코오롱은 올 2분기 들어 비코그린 영업을 중단하고 가격잡기에 나섰다. 장석훈 대리는 "올해에는 비코그린 인지도와 판매약국수 확장에 주력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가격안정을 바탕으로 한 약국마진 전략과 상대적 우위에 있는 영업력을 활용한다면 내년에는 충분히 1위를 탈환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둘코락스 좌약`을 출시하며 코오롱 측의 반격에 맞섰다. 좌약은 노인층을 비롯해 임산부나 장애인, 급성변비, 경구약 복용이 불가능한 경우 등을 대상으로 한다. 코오롱이 20∼30대로 타겟 층을 이동하자 베링거는 좌약 출시로 타겟군을 전 연령층으로 넓혀 버린 것.게다가 좌약 출시는 병원 처방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배 가까운 시장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베링거는 코오롱 측의 반격에도 느긋한 표정.

참고 자료

네이버 www.naver.com
다음 www.daum.net
야후 www.yuhoo.co.kr
구글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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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F www.tvc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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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www.joins.com
뉴시스 http://www.newsis.com
머니투데이 www.moneytoday.co.kr
경향신문 http://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