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사회복지
- 최초 등록일
- 2012.07.24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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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2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수업 시간에 본 영화는 세 가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말하라 하면 ‘올리버 트위스트.’를 꼽을 것이다. 이 영화는 [영화와 사회복지] 에도 나와 있는 영화이다. 사회복지개론 시간에 보았던 이 영화는 구빈법시기의 모습을 반영하는 영화로 사회복지에 대해 처음 배울 때 받은 복지국가 이전의 실상이 충격적이었다. 지금에야 영화 속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인권유린이니 아동학대니 말이 많을 테지만 정말 그 시기에는 아이를 도제로 쓰는 것 마저 훌륭한 복지라고 여겼을 테니 지금의 우리 사회가 얼마나 국가개입적인 복지국가인가 생각하게 만든다.
책에서는 내가 본 영화도 있고 보지 않은 영화도 있다. 그러나 짧은 줄거리와 견해를 보며 내가 생각할 것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보지 않은 영화는 시험이 끝나면 보기로 하고 내가 본 영화들로 글을 이어 보았다.
‘데드맨 워킹.’ 이 영화는 사형제도에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주었다. 과연 큰 죄를 저지를 사람에게 사형이라는 선고를 내릴 자격이 우리 인간에게 있을 것인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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