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리] 지리산, 하늘아래 첫 동네 관광지 재개발방안
- 최초 등록일
- 2012.07.21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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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지리 중간레포트 과제로 주제를 정해서 논문쓰기에 대한 것 입니다.
창의적이라는 좋은 의견을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Ⅱ. 본론
1. 하늘아래 첫 동네 관광지 재개발 방안
2. 하늘아래 첫 동네 관광지 개발 효과
Ⅲ. 결론 및 요약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목적
‘관광’이란 일상생활을 떠나 돌아올 예정으로 24시간 이상 1년 이내 타국이나 타 지역의 풍물, 제도, 문물 등을 관찰하여 견문을 넓히고 자연 풍경 등을 감상하며 유람할 목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말한다. ‘관광’은 처음에는 이동이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어 후에 산업 ,경제, 문화의 발달로 인해서 그 의미가 단순한 이동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목적이 있는 여행을 말하는 말이 되었다. 또한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가 생김으로 인해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관광을 통해 자연과 함께 마음의 평안을 찾기를 원하고, 보고 느끼며 새로운 것을 체험하길 원하고, 여러 문화를 접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기를 원한다. 지금 세계 곳곳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이 개발되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중 략>
고로쇠 수액은 열처리 등 가공 없이 병입되어 팔린다. 그래서 금방 상하고 봄 한때 잠시 맛보는 음료로 자리를 잡고 있다. 건강에 좋다 하여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도 하지만 과학적으로 구명된 것은 아니다. 미네랄이 풍부하니 건강에 이로운 것은 맞을 것이다. 따라서 하늘아래 첫 동네에서는 전국에서도 맛이 좋은 고로쇠 물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로 하늘 아래 첫 동네인 심원마을에서는 지리산에서 캔 산나물들로 이루어진 산채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음식점 중 산채정식을 직접 맛보기 위해 답사 하였는데 많은 종류의 산채나물들이 밥상에 차려져 있고, 비슷하게 생긴 나물들이 제각각 다른 맛들과 향을 지니고 있어 먹을 때에도 흥미를 느끼고 자연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그곳 음식점의 주인들이 관광객들을 위해서 산채나물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기 때문에 알면서 먹는 재미가 더해진다. 더욱이 고사리, 취나물, 도라지, 곰취 등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산채들은 그 하나하나가 지리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자연식품으로 산이 깊고 물이 맑으니 더 이상 좋은 자연식은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