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감염-격리

소개글

이대목동 병원 실습 후 병원감염의 필요성과 격리에 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목차

격리
-목적
=병원실정

감염성 질환 스티커 매뉴얼

감염성 질환 주의 지침

본문내용

격리 목적
격리는 감염자나 보균자 또는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로부터 다른 환자나 직원이 감염되거나, 미생물의 전파를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병원실정
이대 목동 병원의 62W은 격리 1인실 병실이 두군데 있었다. 환자의 주질환은 장티푸스와 HIV환자였다.
병실 옆에는 소독제가 붙어있어 언제든지 손소독을 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고 병실 앞 서랍장 안에는 장갑과 마스크, N95마스크, 일회용 가운이 구비되어 있었고, 병실에 들어가는 간호사 및 주치의는 꼭 일회용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쓰며 장갑을 착용하여 처치를 하게끔 되어 있었다.
또한 환자들에게 밖으로 나올 시 꼭 마스크를 쓰고 나오라고 교육을 하였다.

1) 손 씻기
손 씻기는 원내감염관리와 예방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과 이들에 의해 오염된 물품이나 기구를 접촉 한 후, 환자와 접촉한 후, 그리고 다른 환자와 접촉하게 될 때에는 즉시 철저하게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2) 장 갑
가. 장갑은 혈액, 체액, 분비물, 점막 그리고 손상된 피부와의 접촉 시 손의 오염을 막고, 환자의 치료나 침습적인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손에 상주하는 균이 환자에게 전파될 가능성을 줄이며, 또한 의료진의 손을 통하여 다른 환자에게 미생물이 전파되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착용한다.
나.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손 씻기를 대신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장갑을 사용하는 동안 장갑이 찢어지거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결함이 있을 수 있고, 장갑을 벗는 과정에서 손이 오염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마스크, 보안경, 호흡기계 보호구, 안면 보호대
1) 여러 형태의 마스크, 보안경과 안면 보호대는 단독 또는 병용해서 사용하는데,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들이 튀거나 치료과정에서 점막에 병원균이 접촉해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착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