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목미16인전을 보고와서

등록일 2002.11.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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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사동 썬앤문 갤러리에서 열린 목미 16인 전을 보고 왔다. 여성화가 16명으로 이뤄진 미술전이었다. 인사동에서 조연수 교수님의 그룹전을 찾아보려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비슷한 목미 16인 전을 감성하기로 하였다.
첫 번째 작품 : 권미영 화가의 '새벽 기도 가는 길'이라는 작품은 무채색 계통의 색을 사용하여 차갑고 조용한 느낌을 주었다. 조그만 동네에 앙상한 나무와 작은 교회가 힘들게 사는 달동네 사람들을 표현하며 추운 새벽에 작은 소망을 빌러 동네 교회에 가는 서민들을 연상 시켰다.
두 번째 작품 : 김계선 화가의 '념'이란 작품은 희미한 기억으로 그림으로 형상화한 거 같다. 뭔가 보일듯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것이 생각하려고 해도 생각나지 않는 것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다.
세 번째 작품 : 김문자 화가의 'my family'란 작품은 차가운 한색계통의 바탕에 크고 작은 손과 발이 나타나있다. 이것은 삭막한 현실 속에서 가족들의 정조차도 차갑게 식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것 같다.
네 번째 작품 : 김은주 화가의 '겨울 항구'라는 작품은 어느 추운 겨울날 조그마한 항구에 작은 배들이 정답게 있는 것을 그렸다. 흰색과 푸른색의 조화로 차가운 이미지를 강조하였고 힘있고 간결한 붓 터치로 마치 얼어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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