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약물로 뛰는 선수들
- 최초 등록일
- 2012.06.23
- 최종 저작일
- 2012.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사회와 스포츠,이학준,현대사회와스포츠 요약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약물로 뛰는 선수들
요약: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도핑을 한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먹을 수 있는 커피나 담배 등 여러 곳에서 도핑물질이 존재 하지만 우리 일반인은 그것을 모른다. 그러면서 운동 선수가 도핑검사에서 문제가 났을 시에는 엄청난 비난을 한다. 비난을 한다고 해서 운동선수들이 약물을 투여해도 괜찮다 라는 것은 아니다. 그냥 자기 자신도 좀 생각 해보자는 뜻이다. 그렇다면 자신은 담배를 왜 피우는가? 흡연을 함으로써 자신의 스트레스나 기분을 푸는 것이 아닌가? 비난을 하기 전에 자신도 한번 반성 할 필요가 있다. 도핑이 금지 되어야 한다는 도핑금지담론에는 7가지가 있다. 자연성, 공정성, 타자 피해, 역할모델, 윤리성, 의학적인 문제, 끝으로 사업의 악영향이다. 자연성은 우리의 몸에서 생성되지 않는 호르몬이나 약물을 신체에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신성하고 고귀한 신체의 자연성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공정성은 말 그대로 공정성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다른 선수는 도핑을 해서 좋은 성적을 냈는데 도핑을 하지 않은 선수는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온다면 너무 불공정 하다는 것이다. 타자 피해는 공정하지가 않기 때문에 저 선수가 도핑을 해서 좋은 성적을 냈으니 나도 한번 도핑을 해보자 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