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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줄거리 및 감상문-나의 별점 7.5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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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06.22
최종 저작일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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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줄거리 및 감상문-나의 별점 7.5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쟁탈전을 그린 범죄 사기극인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코미디와 어울리지 않은 듯한 느낌의 시체를 소재로 삼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혼합하여 생각보다는 재미를 주었던 영화.
인공피부회사 연구원 현철(이범수)은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지만 회장은 기밀문서가 담긴 칩을 해외로 빼돌리려 한다. 자신의 동료들과 그것을 막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는데 동료 진수(정인기)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다. 그때 회장도 자신의 고문변호사인 스티브정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진수의 딸 동화(김옥빈)은 점점 불어나는 병원비를 회장에게 받아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장례식장을 찾아간다.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시체’를 떠올리고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한 현철과 함께 회장의 ‘시체’를 빼내어 협박할 계획을 세운다.
김옥빈을 시체로 위장하고 들어가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까스로 회장 김택수의 시신을 빼오는데 성공하는 두 사람. 김택수 회장의 시신을 자신이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병원비와 밀린월급을 계산한 5억을 준비할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시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알고보니 그들이 빼온 이는 사실 사채 빚에 쫓긴 나머지 장례지도사인 친구 명관(오정세)과 짜고 잠깐 죽은 척해 사망 보험금을 타려했던 진오(류승범)였다. 김택수를 훔치기 직전 들이닥친 사채업자들에 의해 놀란 명관이 진오와 김택수의 이름표를 바꿨던 것이다.
두 사람을 고민을 하는데 그때 진오가 제안을 한다. 자신을 시체로 위장한 채 돈만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겠냐고 말이다. 그렇게 현철과 스티브정의 접선이 시작되는데 진오가 도망가는 바람에 일이 틀어진다. 마이크로 칩의 행방을 좇는 국정원요원들도 그들을 주시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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