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없는 원숭이 독후감 A+
- 최초 등록일
- 2012.06.21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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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자료 받아주시고 좋은 평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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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교수님께서 출판되었던 당시 굉장히 파격적이였던 책이였다고 첫강의때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책의 저자인‘데스먼드 모리스’학자는 동물학자면서 동물의 행동을 분석하면서 인간과 비교하면서 인간을 하나의 동물로써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목‘ 털없는 원숭이’ 라고 하니깐 처음 드는 생각이 설마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로 비유 했을라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의 첫장을 피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 부분부터 깜짝놀라게 했던 점은 책 속에서 인간을 ‘털 없는 원숭이’로 정의하고, 동물로써 인간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인간을 높이 평가 하지 않고 그냥 동물의 행동과 비슷하다고 묘사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그당시 파격적인 책으로 평가 되면서 비난을 받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을 원숭이로 표현 했다고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표현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간을 원숭이와 가장 유사성 있는 동물이고 원숭이가 조상이였기 때문에 원숭이에 비교를 하지만 현재 사회에선 원숭이는 그냥 동물 중 한 놈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지 않을까요?. 그럼 어째서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로 비하 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일단 저자가 이 책에서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로 이름 붙친 이유는 원숭이의 행동이나 인간의 행동이나 다를 게 없고, 원숭이에 털이 없고 벌거숭이 피부이고,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였다는 생각 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자도 인간 중 한 사람인데 어째서 털없는 원숭이라는 책을 쓰게 됬을지 의하 하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그만큼 개인적인 감정을 배재하면서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로 묘사 했을 거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수컷이 흥분하여 성적인 행동을 할 때, 강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숨어 있을때, 공격을 받게 되면 무조건 반사 처럼 공격하게 될 때 등 인간과 다를 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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