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의 도피성과 기독론

소개글

도피성과 기독론 여화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포하기를 약속의 땅에 들어 갔을 때에 도피성들을 세우라고 했다. 그러면 그 도피성들의 수와 규모는 어떠했는가? 또 그 도피성의 성격은 어떠했는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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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화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포하기를 약속의 땅에 들어 갔을 때에 도피성들을 세우라고 했다.
그러면 그 도피성들의 수와 규모는 어떠했는가? 또 그 도피성의 성격은 어떠했는가 살펴보자!
1. 도피성의 수와 규모
도피성의 수는 여섯이다. 민수기 35장 6절에 너희가 레위인 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난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42성읍이라고 했다.
그 성읍들은 어디에 있었는가? 여호수아서 20장 7~9절에 의하면 요단 서편에 세 성읍과 요단 동편에 세 성읍이었다. 여호수아서 21장 3~38에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는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에게 준 성읍들과 함께 도피성들이 나온다.
2. 도피성들의 성격과 오살자의 자세
위의 도피성들의 성격은 동쪽과 서쪽에 각각 세 성읍씩 도합 여섯 성읍들이다. 그 성읍들의 성격은 첫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땅이다. 그 땅은 영적으로 천국이다.
둘째, 그 땅 가운데서 구별된 성읍이 바로 이 여섯 도피성들이다. 그 많은 성읍들 중에서 특별히 이것들을 구별하였다. 그 구별의 표준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라서 구별하였다. 이곳은 하나님께서 택하여 세운 곳으로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택한 선민이 같이 모이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다. 그러므로 몸 된 교회 안에 있는 것은 그리스도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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