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마찰손실실험
- 최초 등록일
- 2012.06.16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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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체마찰손실실험
목차
Ⅰ. Title
Ⅱ. Date
Ⅲ. Section & Name
Ⅳ. Object
Ⅴ. Theory
Ⅵ. Apparatus & Reagent
Ⅶ. Procedure
Ⅷ. Result & Discussion
Ⅸ. Reference
본문내용
단위 질량당의 내부에너지를 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외부에서 유체를 가열 시키거나 냉각 시키는 방법과 직접적으로 내부에너지 변화에 영향을 주는 마찰열이다. 마찰열은 다른 형태의 에너지(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나 외부일(흐름일, shaft work, shear work)을 내부에너지로 전환시킨다. 한편, 마찰열에 의한 내부에너지 증가는 대개 공업적으로는 무용한 것으로 흔히 마찰손실이라 불린다. 즉, 유용한 형태의 에너지가 무용한 형태로 전환되는 개념으로 에너지가 손실되는 것이다. 결국,
여기서 F는 단위 질량당의 마찰열을 나타낸다. 위 식을 (1-33)에 대입하면,
이 식을 일반형의 Bernoulli 식이라 하는데, 이는 유체역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이용되는 식들 중의 하나이다. 식 (1-35)의 양변을 g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이 식의 특징은 각 항들이 길이의 차원을 갖는데 이를 두(head)라 한다. 한편, “head”의 어원은 “height"이다. 따라서 식 (1-36)의 각 항들, 즉 v2/2g는 속도두 (velocity head), y는 중력두 (gravity, static head), P/ρg는 압력두 (pressure head), dWo/gdm는 펌프두 (pump head), 또는 터빈두 (turbine head) 그리고 F/g는 마찰두 손실 (friction head loss)이라 한다. 특히 무마찰 흐름이고 외부일이 없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형태의 Bernoulli 식을 얻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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