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유산답사기행] 30일간의 유럽 예술 여행
- 최초 등록일
- 2012.06.0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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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문화유산답사기행] 수업의 30일간의 유럽 여행 작성 글입니다.
목적 : 예술 공부하는 나의 입장에서 유럽의 예술은 땔래야 땔 수 없어 꼭 공부를 하고 싶은 분야이다. 실제로 유럽의 예술은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추세이다. 그래서 유럽의 예술을 알기 위해 한달정도 유럽의 예술 기행을 하고 싶다. 라는 목적으로 30일동안 유러의 중요 예술의 도시 및 박물관을 정리해놓은 레포트 입니다.
참고 서적만 3권정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유럽문화유산답사기행 A+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여행 나라는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순으로 30일간 짜여져 있습니다.
본문내용
1Day ~ 2Day
이탈리아의 피렌체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를 알고 싶다면 피렌체는 성지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성지의 보물 창고 속에 소중히 모셔져 있는 작품들을 보지 않을 수 없다. 피렌체에 가고 싶어한 이유 중 하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걸작들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티치아노 등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많은 곳이다.
<중 략>
11Day
마드리드 중심부에 있는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에 가보자 이곳이 스페인의 역사가 쓰이기도 한 곳으로 스페인의 분위기와 거리를 느껴보면서 여러 동상과 문화를 관찰한다. 그리고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Centro de arte Reina sofia)`로 향한다. 이곳에서 피카소의 작품과 여러 작품을 감상하려고 한다. <게르니카>의 슬픔과 절망의 느낌을 감상하고 호안 미로의 <초상화 II>, 피코소의 <푸른 옷 여인> 또한 보면서 관람한다.
<중 략>
27Day.
이제 현대미술을 보러 갈 생각이다. 우선 먼저 현대적인 분위기가 나는 피커 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로 향한다. 이곳에서 빨간 2층 버스도 보고 런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감상해 보고 싶다. 그리고 런던하면 뮤지컬도 유명한데 만약 기회가 된다면 코벤트 가든 지역에 가서 한번 보고 싶다. 그리고 테이트 모던 미술관(Tate Modern Museum)으로 향한다. 이곳에는 내가 좋아하는 `앤디 워홀`의 작품을 볼 생각이다. 팝아트의 대가로 일컬어 지는 이 사람의 정신세계가 참 궁굼했다. 어떻게 이런 색채와 구상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관람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볼 제프 쿤스(Jeff Koons)과 길버트와 조지(Gilbert & George)의 작품도 감상 할 생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