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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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인이 미래에 대해 수차례 고민하고, 상상한 끝에
정성들여 작성한 본 자료는 학생, 직장인 등 여러 신분을 떠나
많은 도움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때 나에게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생각이란 것을 할 수 있긴 한 것일까?’라는 고민을 안은 자연스러운 사춘기 시절이 있었다. 또 ‘인류의 시초는 어디서부터일까? 끝은 어디일까?’ 하며 방황하던 때도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을 나는 남들보다 조금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그로 인해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고민하다 해질 무렵 집에 귀가한 적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고, 남들 다 하는 고민들이 내게 좀 심오하게 다가와 잠들어있는 나의 내면을 일깨웠다고 볼 수 있다. 나의 꿈은 오직 하나이다.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유명한 사람이 되든, 안되든, 선호하는 직업이든, 아니든을 떠나 무엇을 하던 간에 인류발전에 있어 크게 기여하는 것이야 말로 내가 진정 원하는 꿈이다. 대기업에 취직해 많은 돈을 벌어도 좋다. 사업을 해서 작은 직사각형 종잇장(명함)에 사장이라고 인쇄되어져 있어도 좋다. 자신이 배운 학문을 토대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명예를 감싸 안아도 좋다. 모두 남들의 부러운 시선을 살만큼 좋은 직업들이다. 하지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후손들이 미지의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살기 위해, 조금 더 발전된 세상을 살기 위해 기여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이십대에는 컴퓨터가 없었지만, 지금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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