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가족과내모습
- 최초 등록일
- 2012.05.10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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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50년의 내가 꿈꾸는 미래의 가족과 내 모습들에 대해 범주를 나누어 직접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연애 & 결혼
자녀
부모님 & 동생들의 모습
나의 모습
본문내용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사회구성의 기본조직으로‘가족’개념의 공동체가 각각 형성되어지고 각각의 나라와 서로의 특성에 맞게 협력하며 삶을 살아왔다. 그러면서 개개인의 가족구성원들이 원하든지 원하지 않던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족의 형태와 구조, 가족의 기능, 구성원들 각자의 역할 등 가족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변하게 되면서 오늘날의‘가족’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이 가족들이 시대의 흐름과 상황에 발맞추어 변하면서 여러 좋은 모습으로 향상되기도 하였지만, 그 이면에는 다양한 가족문제들이 발생하게 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나의 2050년의 가족과 친족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들을 하고 있을까? 나는 나의 바램들을 상상과 더불어 펼쳐보고자 한다.
연애 & 결혼
지금 내 나이는 22살. 20대의 수평선을 힘껏 달려 나가고 있다. 그런 내가 지금 미래의 가족모습을 위해서 행해할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다. 내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학업에 있어 부지런히 노력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아직 연애경험이 전무한 내게 시급한 것은 이성과의 교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나는 제대로 된 연애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 소개팅의 경험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식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적은 없었다. 사실 중학교를 입학고서부터 귀가 곯아버릴 정도로 들었던 말은 부모님의 이성교제는 안 된다는 말씀이셨다. 특히, 엄마께서는 얼마든지 성인이 되고 나서 남자를 만날 기회는 많기 때문에 지금은 절대로 안 된다고 항상 말씀하셨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 말에 익숙해져 버린 것인지 아니면, 그 말과는 상관없이 남자에게 아직까지 호기심을 느끼지 못해서인지 연애경험이 없었다. 중학교는 여중을 나왔기 때문에 남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에 그렇다고 치지만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를 사귀려 하지도 않았으며, 또 막상 이성과의 만남을 가질려 하면 여러 생각들이 나를 정신없게 만들었고 두려웠다. 나는 내가 항상 남자들에게 관심도 없고 그것을 특별하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은 표면적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