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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전통 정신과 문화를 통한 ㈜금강알택목 차Part IV품질은 무엇인가?Part I아름다운 길(道) Part II회사소개 및 기술경영 추진현황Part V금강 알텍의 S.T.PPart III한국의 정신과 문화Part VI발표을 마치며..Part I아름다운 길(道)1. 아름다운 길(道)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몸만 옮기지 않는다.몸이 가는 데 마음이 간다.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中-* 누군가 첫 발을 내딛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길이 생깁니다. 그 곳이 숲이면 숲길이 되고, 그 길에 꽃을 심으면 꽃 길이 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며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 꿈길이 됩니다. 그것은 희망의 길이 됩니다. 마음이 따르면 아름다운 道 입니다

목차

아름다운 길(道)
회사소개 및 기술경영 추진현황
한국의 정신과 문화
품질은 무엇인가?
금강 알텍의 S.T.P
발표을 마치며..

본문내용

1. 아름다운 길(道)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기지 않는다.
몸이 가는 데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中-
* 누군가 첫 발을 내딛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길이 생깁니다.
그 곳이 숲이면 숲길이 되고, 그 길에 꽃을 심으면 꽃 길이 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만나 마음을 나누며 꿈과 희망을 노래하면
꿈길이 됩니다. 그것은 희망의 길이 됩니다.
마음이 따르면 아름다운 道 입니다

<중 략>


<풍탁 확대 사진>
이 풍탁을 현미경을 사용하여 200배로 확대
해 보면 풍탁의 표면에 지름 0.3mm의
금알갱이들이 3개씩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픙탁 뿐 아니라 수정 사리병의 뚜껑
등 사리함에는 0.3mm의 금알갱이가 수없이
부착되어있다.
맨 눈으로는 식별하기조차 어려운 이 작은 금알갱이들을 고대 장인들은 어떻게
부착시켰을까?

※ (사진설명)
풍탁에 장식된 0.3mm알갱이를 200배 확대모습.
왼쪽은 1300년 전의 진품이고 오른쪽은 2002년 제작된 복제품이다.
신라시대 진품은 알갱이가 땜쇠의 흔적이 없이 말끔히 부착되어 있고,
현대 복제품에는 땜쇠의 흔적이 그대로 보인다.
감은사지 사리함은 실로 작지만
거대한 유물이다.
그 안에는 0.3mm의 예술을 완성
시킨 신라의 초정밀 기술력과 외침
으로부터 굳건히 나라를 지키고
불법을 수호하려는
호국호법(護國護法)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