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펌프(홍해고찰)
- 최초 등록일
- 2012.05.03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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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 고찰♠ 기계공학부 4학년이 되어 열전달, 냉동공조 분야로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 고 있던 나에겐 좋은 실험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지난 겨울방학동안 평소부터 냉동기에 관심이 많아 “Principle of Refrigeration" 이라는 David 가 쓴 책을 한달간 공부를 한적이 있다. 그것 을 통해 배운 냉동기에 관한 지식을 직접 실험을 해볼수 있어 참 좋았던 것 같다.
목차
6. 고찰
7. 참고자료
본문내용
♠ 이번 실험에서는 이론상으로만 학습해 온 열역학적 냉동기관을 장치화하 여 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P-h 선도(몰리에르 선도)를 작성 해 보았다. 실제 열역학에서 배울때는 T-s 선도를 많이 공부했지만, 냉동 사이클에서는 P-h 선도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 COP를 증가시키기 위해 할수 있는일...
1) 증발기 출구에서의 과열, 응축기 출구에서의 과냉으로 인해 COP가 감 소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2) 팽창밸브 대신 터빈을 설치하여 등엔탈피 과정을 등엔트로피 과정으로 바꿔서 성능계수를 변화시킬 수 있다.
♠ 실제 사이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열공급 평균 온도를 높여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증발온도를 높이거나 압력을 더욱 높여야 하는데 이렇게 할 경우 건도가 낮아져 터빈 날개 부식과 터빈의 크기가 너무 커지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므로 효율을 높이는 데는 문제가 있다.
♠ 실제 사이클로 작동하는 냉동 장치는 이상적인 사이클로 작동하는 냉동 장치에서 고려하지 않은 요인 특히, 비가역적 손실에 의해 열적 손실이 발 생하고 그 결과 열효율을 감소시키게 된다.
=> 그 비가역원은 내부적 비가역원과 외부적 비가역원으로 구분하여 생각 할 수 있다.
1) 내부적 비가역원 : 각 작동 부위에서 그리고, 유체의 유동시에 관내에 서 발생하는 마찰과 이상적인 단열이 아니기에 열 원과 작동 유체간의 열전달, Throttling 과정은 등엔 탈피 과정인데 자발적 유동을 위한 압력 저하를 위 해 그 압력에 해당하는 온도보다 주위의 온도가 높아서 boiling point가 저하 증발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완벽한 등엔탈피 과정의 성립이 부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