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 구조와 소음성 난청
- 최초 등록일
- 2012.04.26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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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귀의 구조와 소음성 난청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귀의 구조
1) 외이(바깥귀)
2) 중이(가운데귀)
3) 내이(속귀)
2. 소음성 난청
1) 소음성 난청이란?
2) 소음성 난청의 원인
3) 소음성 난청의 특징과 예방 대책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8세기 영국에서 발생한 산업혁명은, 이후 인간의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에 힘입어 현대산업사회의 급성장을 이루어내었다. 그러나 인간은 산업의 발달과 함께 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함에 따라 인구의 도시 집중, 각종 교통기관의 증가, 생활의 기계화 및 대형화 등으로 인해 원치 않는 여러 소음공해1)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군인, 일일 노동자 등 직업상 소음2)을 피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이나 작업장에서 소음에 노출된 근로자의 피해가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산업 현장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이어폰을 통해 큰소리로 음악을 감상하는 등의 습관들로 인해 각종 소음 노출 사례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소음 공해는 작업능률의 저하, 주의력 산만, 불쾌감, 수면 방해 등의 여러 스트레스를 동반할 뿐만 아니라, 소음성 난청을 동반하다 결국에는 청력손실이라는 영구적 장애까지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청력손실의 경우 10-15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평소에 청력손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향이 많다. 또한 한번 저하된 청력은 다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소음성 난청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전에 예방하고 대처하는 습관을 익혀야만 한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인체부위인 귀의 구조와, 극단적인 결과로 우리의 청력까지 손실하게 할 수 있는 소음성 난청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귀의 구조
귀는 우리가 소리와 균형을 느끼게 해주는 인체부위로, 귀에 있는 여러 기관들의 유기적이고 원활한 공동작용에 의해 우리는 소리를 듣는다. 이러한 귀의 구조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의 세 영역으로 구분되어 진다.
참고 자료
- 권형준 이성태 배명진,「소음성 난청 진전도 측정을 위한 청력측정법에 관한 연구」,『한국음향학회지』제29권 제3호, 한국음향학회, 2010.
- 김국선, 「중등학교 음악 감상 자료 및 기자재의 실태현황에 관한 소고 :목포지역을 중심으로」, 목포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9.
- 김규상, 「직업성·소음성 난청의 주요 논점과 예방」,『안전보건』제18권 제1호 통권 제 197호, 서울:한국산업안전공단, 2006.
- 김성철, 「소음이 정신적 작업의 과제수행에 미치는 영향의 평가」, 건국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0.
- 김태석,「휴대용 디지털 음향기기를 사용하는 대학생의 소음노출에 따른 청력역치에 관한 연구」, 선문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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