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영의 전쟁 이후의 미국 경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4.02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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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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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클린턴 대통령의 시대에 미국 주가 장기 호황 증상은 부시 정부의 등장과 함께 막을 내리게 되었다. 부시 정부는 대공황 이후의 최악의 주가 하락을 겪게 되었고, 한국의 기업에 경영을 비난하던 미국의 기업들은 각종 부정 사건들에 연루가 되었고, 불황과 테러를 겪은 부시 정부가 선택을 하게 된 최후의 수단은 말도 안 되는 수단인 바로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쟁이였다.
부시의 뜻대로 전쟁 후에는 미국의 패권과 경쟁력이 더욱 강화가 될 수가 있었을까? 이 책은 전쟁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좋아지기 어려운 이유를 미국의 경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와 이렇고 저러한 미국의 경제 상황을 바라보며 세세하게 지적을 하고 있다. 아울러서 시시각각 미국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 정치 정책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부시가 이라크와 전쟁을 벌이게 된건 21세기의 두 번째 전쟁으로 기록이 된다. 이라크 전쟁은 수 2001년 9.11 테러 참사의 연장선상에 있다.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수천 명의 민간인이 죽은 테러가 발생하게 된 이후로 미국은 무서운 슈퍼파워력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더 이상 적이 도발을 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이른바 선제 공격론이 우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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