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영혼일때 떠나라를 읽고.. A+
- 최초 등록일
- 2012.03.27
- 최종 저작일
- 2012.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안녕하세요..^^
레포트 자료 받으시고 좋은 평가 부탁드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사촌형들이 배낭여행을 훌쩍 떠나고 했다. 그래서 누구가 대학생이되고 군대를 다녀오면 세상구경을 하러 다들 떠나는줄 알았다. 그리고 내가 그나이가 되어 현실로 다가 왔을때 어느새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푸른 영혼일때 떠나라” 20대의 푸른 영혼들에게 입시와 취업만을 바라보며 사는 우리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그런 나에게 마음 한구석에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금 꿈틀거리게 하는 책이었고,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가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느꼈던 것은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 “몰라야 잘보이는 여행” 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R처럼 유라시아 대륙이 아니라 일본 큐슈라는 상대적으로 작은 섬에서 두 가지 여행을 다해 보았다.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 가이드로 일할 때 주로하던 여행이다. 명소에 가서 가이드의 주옥같은 설명과 재치있는 말투, 그 나라의 요리와 그 지역의 요리, 그리고 편안함 잠자리, 전용차로 이동하는 편안함이야 말로 미리 알고 오는 곳을 알고 있는 만큼만 보고 돌아가는 여행이 아닐까? 현지의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간 일행과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는 그런 여행인 것 같다 그와는 반대로 “몰라야 잘보이는 여행” 말도 문화도 관습도 나와는 다른 곳에서 사람을만나고 그들의 삶과 부딪쳐도 보고 안락함 보다는 위험함을 안은체 하는 여행을 의미 인것같다. 하지만 내 나이는 “아는 만큼 보이는 여행”을 하기에는 난 너무 젊은것 같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