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비즈니스 매너 &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12.03.27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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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즈니스 에티켓 자료입니다
목차
나라소개
회사 방문 & 초대
비즈니스 대화 & 협상
식사예절
기타금기사항
Q&A
본문내용
브라질의 에티켓 - 회사 방문 &초대
연말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여름 휴가와 카니발 축제기간
금요일 오후 이후 - 약속 피하기
남녀간, 혹은 여자끼리의 인사는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 남자끼리는 강하게 악수하며 어깨를 두드린다. = 스킨십을 좋아함.
방문 시 선물을 준비 할 때 ? 검은색, 자주색을 피한다.
상대방을 파티나 식사에 초대할 때는 음식이나 음료수를 가져오라든가 제 시간에 맞춰오라든가 파티가 언제 끝날 것인지를 사전에 알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브라질의 에티켓 ? 비즈니스 대화 &협상
대화 도입부는 축구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축구와 비교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성배, 성상 생활 곳곳 자리잡고 있다. 우상 숭배 비난 절대 금지
여타 중남미 지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경험을 일방적으로 꺼내 대화 소재로 사용할 필요는 없다
브라질인은 다른 라틴아메리카인과는 차별되는 브라질 대륙 사람이라는 자긍심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에티켓 ? 비즈니스 대화 &협상
가급적 포르투갈어를 사용해야 한다. ? 다른 남미의 국가들(스페인문화권)보다 자국이 훨씬 강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있어서는 아예 언급을 안하는 편이 좋다. (대부분의 남미국가들이 그러하듯)
따라서 비즈니스 상 대화에서는 가급적 포르투갈어 사용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귀를 잡는 것은 ‘이해한다’, ‘잘 먹었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턱을 두드리는 것은 모르겠다는 의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