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포인트
- 최초 등록일
- 2012.03.23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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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티핑포인트`의 저자인 말콤 글래드웰이 주목한것은 유행이 번져가는 어느 지점에 극적으로 폭발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지점을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고 말하며 티핑포인트에 이르기 까지 소수의 법칙,고착성 요소,상황의 힘으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소수의 법칙에서는 80%대20이라는 법칙을 설명한다. 이는 대부분의 작업의 80%는 참여자의 20%에 의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전염에서는 이러한 불균형이 극단적으로 일어나며, 극소수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일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말콤 글래드웰은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으로 분류한다. ‘커넥터’는 많은 사람을 알고 약한 유대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그들의 입소문은 위력이 있다. ‘메이븐’은 매사에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며, 사람을 좋아하여 그들의 결정을 돕기 위해 사심없이 정보를 공유한다. ‘세일즈맨’은 활발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호감을 가지게 만들며, 사람들이 정보에 대해 미심쩍어할 때 능수능란하게 설득하여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도록 만든다.
고착성 요소에서는 점염되는 메시지를 기억하도록 만드는 특수한 방식이다. 정보를 제시하거나 구조화할 때, 작지만 고착성이 강한 변화만 주어도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세서미 스트리트’, ‘블루스 클루스’, ‘분더맨’의 사례를 통해 고착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중 ‘블루스 클루스’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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