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안단테
- 최초 등록일
- 2012.03.21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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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안단테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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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페포포 안단테
파페포포시리즈 이책은 2006년도쯤에 베스트셀러였던 책이였다. 그 당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었었는데 나는 당시에 만화책을 모하러 그렇게 일지? 그림도별로 없고 글도 별로 없는데 돈아깝니다는 생각을하면 그런 사람을 비웃었던 기역이 난다.
그런데 우연히 파페포포안단테를 보게 돼었고 남들이 다 읽어본 책을 아직 읽지 않았다는 것도 챙피하여서 책을 손에 잡게 돼었다.
아페포포 안단테는 6~10장정도의 짧은 만화와 마지막 장에는 만화에서 느낄수있는 내용을 써있는 형식의 책이다. 이책은 주로 사랑과 인생에 대한 만화로 돼어있다. 그중에 제가 기역에 남는 이야기 세가지를 요약하고 느낀점을 써보려고합니다.
우선 사랑이야기에 대하여 써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쿠키를 아시나요? 당연히 아시겠조? 그러면 초콜릿은 아시나요? 당연히 아시겠조? 쿠키만 먹으면 어떨 것 갔습니까? 고소하지만 텁텁하조..그래서 우유랑 같이 먹고요. 초콜릿만 먹으면어떤가요? 물론 달콤하조 하지만 그 달콤함이 너무 지나치다고 느낄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획기적인 생각! 쿠키속에 초콜릿을 박아 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쿠키의 텁텁함은 초콜릿이 채워주고 초콜릿의 달달함은 쿠키가 채워주는... 사랑도 그런거 아닐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서로 완벽하지 않은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 채워주는... 나는 항상 최고의 사람을 찾아 다녔는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게된 글입니다. 우리는 완벽한 사람을 찾고 있지안았나요? 내 빈곳을 채워줄 사람은 찾으면서 그사람의 빈곳을 채워줄 생각은 하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돼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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