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2.03.05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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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선택한 북리뷰 선정 도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은 책 제목을 보고 분명 내가 예전에 한 번 읽어 본 기억이 있는데 책 내용을 보니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나지 않아 시험기간이 끝나고 여러 책을 읽던 나로서는 기회라 생각하고 다시 읽게 되었다. 자기계발서적을 평소에 자주 있는 터라 주저 없이 선택하였다.
책에서는 갑자기 회사가 타 기업에 인수되면서 실직자가 되어버린 데이비드 폰더가 자신이 책임져야 할 가족들을 보며 왜 이러한 일이 본인에게만 일어난 것인지를 한탄하던 중 위대한 역사적 인물 트루먼, 솔로몬, 체임벌린, 콜럼버스, 안네프랑크, 링컨, 가브리엘을 만나 성공한 자아를 만들기 위한 7가지 원칙들을 교훈으로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한순간에 세상에서 버림받았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실직한 폰더에게 시련들은 한꺼번에 들이닥쳤다. 나도 힘든 일이 생겼을 땐 항상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주는 하늘을 자주 원망 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다른 자기계발서적에서도 많이 볼 수 있듯이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그들이 갖고 있던 사고를 변화하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른 배경을 갖고 태어난다. 부유한 집안과 찢어지도록 가난한 집안, 뛰어난 두뇌를 가진 자와 성실함과 노력이 뒷받침해줘도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 등 다양한 분류가 있다. 이것은 누구를 탓할 수 없는 문제이다. 현재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고 얼마나 가꾸고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소위 대부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본인이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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