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계획론 비디오 시청 제목:kbs인물 현대사- 고 제정구 의원

소개글

대학교에서 토지이용계획론이라는 과목에서 kbs 인물 현대사-고 제정 의원에 대해서
비디오를 보고 감상문을 쓴 내용 입니다 .^^
솔직히 고 제정 의원에 대해서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없어서 이 감상문 쓸때 꽤나 고생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제가 쓴 감상문 보시고 참고 하신후 더 좋은 감상문 쓰시기 바랍니다 ^^
참고는 이 감상문 A +맞았습니다

목차

1. 비디오를 통해 본 서울의 주거용 토지이용변화를 정리하시오
2. 비디오에 제시된 도시 재개발 사업을 통해 본 토지이용의 갈등 구조를 설명하시오
3. 제정구의원의 빈민구제운동에 대해 평가하시오
4. 제정구의원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기술하시오

본문내용

1. 비디오를 통해 본 서울의 주거용 토지이용변화를 정리하시오

예전에는 지금의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구분도 지금처럼 뚜렷하지 않았다.
지금의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합해 존재했었다.
그러나 도시화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해 1970년대부터 논밭이 펼쳐져있던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가지 형성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강남의 한강변을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었다.
그러다 점차 한강과 떨어진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상업지역(지금의 테헤란로 강남대로)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 강남 주변 지역(서초, 송파)으로 아파트 촌이 빠르게 건설되었고, 강북지역(용산, 이촌)으로도 대규모 아파트촌이 형성되었다.
이 결과 서울 지역은 이전에 비해 시가지가 크게 확장되었고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구분도 뚜렷해졌다.
기존의 강북도심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시가지 확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면서 기존의 강북도심 하나만으로 서울의 도시기능을 해결하기 힘들어지자, 서울 몇몇지역을 중심으로 부도심이 형성된다.(영등포, 강남, 상계동 등)
이를 통해, 서울은 지역의 분화뿐만 아니라 기능의 분화까지 일어나게 된다.
 현재 서울의 행정구역 중 도시지역(시가지 지역)이 대부분입니다.(80%정도)
논밭지역은 많지 않고 농업형태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농지도 시가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마곡지구, 장지, 송파 등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