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봇과 멋진신세계

소개글

영화 "아이로봇"과 소설 "멋진신세계" 두 작품에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에 대해 분석해 봤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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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아이로봇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 속에서 로봇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사람들을 보호하고 사람들의 심부름을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도와주는 로봇을 신뢰합니다.
여기 까지 봤을 땐 참으로 편리해 보이는 유토피아 같이 느껴집니다.

내 생존 가능성은 45%이고,
그 어린 여자아이의 생존 가능성은 11%였어
그래서 그 로봇은 나를 구한거야.
하지만 그 어린 소녀의
생존가능성이
1%밖에 되지 않았어도,
그 아이를 구해야했어
만약 인간이였다면 그랬을거야.

사람들은 로봇들을 신뢰하지만 스프너 형사만은 ‘쇳덩어리’라며 불신합니다. 생존가능성으로 로봇은 스프너의 딸이 아닌 자신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사람들이 신뢰하던 로봇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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