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각 폴리스의 동성애
- 최초 등록일
- 2011.12.05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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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아테네의 동성애
② 스파르타의 동성애
③ 크레타의 동성애
④ 테베의 동성애
본문내용
소년은 이 황소를 신에게 바치고 친구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서 소년은 남성의 클럽(acdreion)에 가입하게 되었고 합창단과 사회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 명예를 얻게 되었다. 크레타에서 이 의식화된 ‘납치’는 귀족들의 사교 클럽을 위한 입회의식으로서 남성 세계로의 가입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고귀한 가문의 미남 소년이 자신을 사랑하는 성인을 갖지 못하면 그것은 수치로 인식될 정도였다. 성인은 이 의식 후에 소년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소년을 훌륭한 시민과 용맹스러운 군인으로 만들 의무를 지니게 되었다.
④ 테베의 동성애 : 테베인들도 동성애를 자신들의 전통적인 풍습으로 받아들였다. 소년이 입대할 나이에 에라스테스가 자신의 에로메노스에게 한 벌의 훌륭한 갑옷과 무구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테베의 Scared Band라는 것이 존재했는데 이것은 사랑의 맹세로 결속된 동성애자들의 쌍으로 구성된 부대였다. Pammenes가 사랑하는 자들을 나란히 세우는 부대 조직을 만들었고 한 번 사랑의 신 Eros가 사랑하는 자들의 영혼 속으로 들어오면 그들의 관계는 분리될 수 없고 해체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부대는 위험 속에서 열정을 발휘하고 불필요할 때조차 목숨을 걸고 전투에 임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