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 요약 정리]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 후쿠시케 다카시
- 최초 등록일
- 2011.12.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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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께 진정으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를 그분이 쓰시기에 적합한 그릇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 때 고난과 연단으로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신다. “고난이 내게 유익함이라.” 고난은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함이며, 그분의 사역에 동참하는 과정이니, 참고 인내하며 보이지 않아도 신뢰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내게 차고 넘치게 된다. 우리는 육의 세계보다 영의 세계를 더 중시하며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려고 늘 힘써야 한다.
...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마음 속에 있다. 그리고 지금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정말 어려움이 닥치고, 힘든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절실하게 느낀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갈망하면 우리의 마음 속에 오신다. 오늘 이 글에서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나님을 만나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런 책들을 여러 권 읽으면서 막연하게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입으로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고 함께 하신다고 하면서 나는 정말 그분의 계심을(나와 동행하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던 것일까..? 물론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역사 하신다는 것은 내가 알고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만난 일(성령 임재)은 없다. 이런 책들(천국은 확실히 있다, 찬송생활의 권능 등)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살짝 무서웠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나 체험하고 싶다. 하나님의 모습을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의 손을 나도 한번 잡아 볼 수만 있다면, 나도 하나님과 거친 파도를 거르고 하늘을 날아 볼 수 있다면..나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을 수만 있다면..,.
... 중략...
<간단 요약 정리>
- 하나님을 만나기 전.
* 힘든 생활에서 성공한 것을 자신의 힘이라고 믿고 사는 다카시.
*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연단, 시련)
*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사고, 부작용)
* 하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한 계획하심.
.....뒤에 또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