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모바일 저널리즘_뉴스 생산자와 소비자 신르네상스를 맞다_앨리사 보웬
- 최초 등록일
- 2011.12.02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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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 서울디지털포럼 강연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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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아이패드가 tv와 라디오를 대체하기 시작했고 가정내에서는 laptop을 사용하는 것이 줄어들고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먼저 아이패드를 첨 구매한이유가 entertainment를 구입하기 위해서였지만, 그외 다른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응답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뉴스를 더 많이 소비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또 테블릿을 통해서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아이패드에 중독됬다고 할만큼 어떻게 보면 아이패드는 우리삶에 있어서 때어놓을수 없는 모바일 device로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왜 아이패드가 특별한지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아이패드 테블릿이 특별한 이유에 대해서 얘기하겠다.
사용자들에게 물어봤더니 아이패드를 선호했던 이유가.첨부터 사용했던 모바일 디바이스와 유사했고 뉴스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주머니에 넣어갈수 있으며,
기차안에서도 볼수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고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을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을때 어떤 성취감 같은것이 느껴진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
시각적이고 interactive한 측면도 마음에 들고 또 즉각적으로 response가 오는 것도 좋았다고 한다.
신문의 장점도 있지만 신문과 미디어의 장점을 즉각적으로 결합시킬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라고 얘기를 하고있다.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수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저널리즘에 있어서도 그 경험을 제대로 활용을하고 analog신문과 즉각적인 디지털의 혜택을 결합시켰을때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월 스트릿 저널을 모바일 디바이스로 보는 소비자들에 행태를 비교해봤따
그랬더니 그러한 독자일수록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시간이 2배 정도 많았고 2배나 많은 컨텐츠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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