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 국내최근 오염사례 및 고찰(기름유출, 황사, 축산폐수, 페놀유입, 광물찌꺼기 등등)

소개글

국내 최근의 오염사례 및 고찰에 관한 PPT자료입니다.

꼼꼼하고 세세하게 알찬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참고자료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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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태안기름유출사건

②낙동강 하구 명지대교 건설에 따른 생태계오염

③동해안 석호, 인위적 개발ㆍ훼손 ‘심각’

④무법자 외래어종에 의해 파괴되는 생태계

⑤중국에서 온 무서운 모래바람 ‘황사’

⑥ 코오롱 유화 사고로 낙동강에 페놀 유입

⑦ 월곶서 경유 유출 농경지 오염

⑧ 경북 칠곡 지역 축산폐수로 인한 오염 심각

⑨ 영월 상동광산 인근 광물찌꺼기로, 오염 심각

⑩민통선 군사보호지역 훼손 `심각‘

본문내용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30분
충청남도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서북쪽으로 8Km 지점,
크레인과 배가 부딪혀기름이 유출된 사고

태안은 물론 서해안 전체가 기름의 독성에 의해 오염되어 어류, 어패류, 산호 등이 모두 죽고 수질오염은 물론 토양의 질이 나빠졌고 기름의 성분이 공기에 노출되어  점점 썩어가면서 대기 오염도 굉장히 심화

해결방법은 해안의 기름을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다. 아직까지 기름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고, 몇 십년 이 지나도 완전 복구되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다.

<을숙도의 생태적인 가치에 대한 4계절 환경영향평가 실시의 필요성>
명지대교 건설 환경영향평가는 여름철 단 한번의 부실한 평가로 작성되었고, 그나마 수많은 멸종 위기종 조류들을 누락시켰다. 명지대교의 실제 수요 및 교통량 등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실시, 철저한 조사 이후 다리 건설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더라도 낙동강 하구를 훼손하지 않는 대안을 발굴해야 한다. 하구둑 인접 교량 건설이나 생태적 영향이 전혀 없는 우회 구간을 모색하여야 하며, 마지막으로 낙동강 유역환경청장이 승인한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 신청 허가를 철회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