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방송저널리즘]우리나라 라디오 방송 편성의 문제점과 현실에 대하여 쓴 리포터입니다.

소개글

A+자료입니다. 방송저널리즘에 대해 쓴 리포터입니다. 우리나라 방송중 라디오 방송의 편성에 대하여 문제점과 현실에 대하여 쓴 리포터 입니다. 현실문제 지적및 대안 제시 부분이 잘 구성되어 높은 점수를 받은 자료입니다. 각각의 예시및 프로그램들로 예를 들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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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라디오는 우리에게 상당히 친숙한 존재이다. 언제 어디에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들을 수 있다. 또한 전달방식이 1인칭이나 2인칭을 많이 사용하여 친밀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뉴 미디어가 생겨나고 TV와 인터넷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라디오는 조금씩 우리에게서 멀어져가는 미디어 매체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다른 미디어들과 경쟁의 위치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많은 노력과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
오래 전부터 라디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 되고 있던 것이 바로 라디오 편성 문제와 언어사용의 문제이다.
먼저 라디오 편성문제를 보면 이와 같다.
청취자들의 취향과 Life style 등 을 고려하지 못한 채 채널 마다 프로그램들이 편성이 되어 지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1993년에 들어서야 조금씩 해결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편성에 대한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다.
현재 라디오 채널은 약 17정도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DMB 라디오와 인터넷 라디오 등을 추가하면, 채널의 숫자도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지상파 라디오 현황을 보면, KBS-1라디오/2라디오/1FM/2FM, MBC-AM/FM, SBS 라디오/파워FM, CBS, 불교방송, 평화방송, 교육방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라디오 채널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문제점을 이야기 하면 좋겠지만, 종류가 많이 때문에 접근성과 청취율이 가장 높은 지상파 라디오 KBS, MBC, SBS 3사 방송국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분석 해 보도록 하겠다.
현재 한국 라디오 편성에는 두 가지의 성향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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