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 척추전방전위증(Lumbar Spondylolithesis)
- 최초 등록일
- 2011.11.15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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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ntroduction
척추 뼈는 잘 정돈이 되어 하나씩 쌓여있고, 인대(ligament)와 관절(joint)은 척추를 지지한다. 척추전방전위증(Lumbar Spondylolithesis)은 척추의 정렬이 바뀐 상태에서 척추 뼈 한 개가 아래의 것보다 앞으로 밀려나온 것이다. 뼈가 옆으로 밀려 나왔을 때 대상자의 조직과 신경은 불규칙하게 되고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Anatomy
인간의 척추는 24개로 만들어져있으며 vertebrae 라고 부른다. vertebrae는 하나씩 쌓여서 척추를 만들고 신체의 직립 상태를 유지 시켜준다. 이러한 척추의 아래 부분을 요추(Lumbar)라고 부른다. 요추는 아래에 5개의 추체로 만들어졌다. 이러한 5개의 추체들은 앞쪽으로 살짝 커브가 져있는데 가장 아래에 있는 요추(L5)는 천골(Sacrum)과 연결 되었고 , 양쪽 골반과의 삼각형을 이룬다.
목차
Introduction
Anatomy
Classification
Symptoms
Diagnosis
Treatment
Rehabilitation
Post.OP
본문내용
Introduction
척추 뼈는 잘 정돈이 되어 하나씩 쌓여있고, 인대(ligament)와 관절(joint)은 척추를 지지한다. 척추전방전위증(Lumbar Spondylolithesis)은 척추의 정렬이 바뀐 상태에서 척추 뼈 한 개가 아래의 것보다 앞으로 밀려나온 것이다. 뼈가 옆으로 밀려 나왔을 때 대상자의 조직과 신경은 불규칙하게 되고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Anatomy
인간의 척추는 24개로 만들어져있으며 vertebrae 라고 부른다. vertebrae는 하나씩 쌓여서 척추를 만들고 신체의 직립 상태를 유지 시켜준다. 이러한 척추의 아래 부분을 요추(Lumbar)라고 부른다. 요추는 아래에 5개의 추체로 만들어졌다. 이러한 5개의 추체들은 앞쪽으로 살짝 커브가 져있는데 가장 아래에 있는 요추(L5)는 천골(Sacrum)과 연결 되었고 , 양쪽 골반과의 삼각형을 이룬다.
각각의 척추 형태는 사각형의 뼈로 되었고 추체라고 부른다. 추체가 싸여 꼭대기를 이룰 때 이러한 뼈 고리들은 빈 튜브를 만들고 이러한 튜브를 척추관이라 하고 척추신경을 둘러쌓고 보호한다. 척추신경은 L2까지 이어져 있는데 아래쪽은 신경가지로 둘러쌓였고 그것은 하지와 골반 장기들까지 닿아있다.
두 개의 뼈는 척추관의 뼈 고리 형태이다. 두개의 척추경 뼈는 각각의 추체에 붙어있다. 두 개의 추궁은 완벽하게 고리모양이다. 추궁과 척추경이 만나는 공간을 pars interarticularis(척추관절 간부), 또는 pars 라고 부른다. 이것은 각각의 추체에 만나는 두 개의 지점에 있고 왼쪽 오른쪽에 있다. 척추관절 간부는 뼈 고리 모양부분에서 가장 약한 부위로 디스크는 추체를 나눈다. 디스크는 일반적으로 충격을 흡수하여, 척추에 대항하는 중력에 대하여 척추를 보호한다. 또한 격렬한 신체활동과 강력한 힘, 점프와 런닝, 들어올리기와 같은 활동 중 척추를 보호한다. 요추는 근육과 인대에 의해 지지된다. 인대는 다양한 방향으로 둘러쌓여 배열되어있고 뼈와 함께 연결되었다. 두꺼운 인대들은 요추와 천추 그리고 골반에 연결된다.
참고 자료
http://www.kmle.co.kr/search.php
윤혜상 저, 수술실 환자간호, 서울: 청구문화사, 2004
전시자 외,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2010
대한 척추외과학회 http://www.spine.or.kr/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