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학]환경의 세기 독후감 (에른스트 울리히)
- 최초 등록일
- 2011.10.18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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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른스트 울리히 폰 바이츠제커 저, 환경의 세기 독후감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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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반보고서
제목 : (환경의 세기 / 우리 환경의 미래)
이 환경의 세기에서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대가 왔다고 말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서 무엇이 중요하게 다뤄져야하며 다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삶의 중심적인 동기가 되는 환경 또는 자연자원의 희소성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바로 생태효율성과 함께하는 시대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에 대비하여 우리가 취해야할 자세는 무엇이 있을까.
오늘날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사 중심에는 경제적 성장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환경의 세기에서는 우리 인류가 이러한 경제 성장보다도 자연보호에 더 우위를 두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연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토대이며 미래에도 역시 생존의 토대인 진정한 삶의 질을 이루는 토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환경의 세기를 향해 나아감을 뜻한다. 그리고 곧 환경의 세기를 향해 이행이 도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21세기는 역사상 자연인 환경의 세기가 되리라는 것은 이미 계획되어 있다 할 것이다. 다가올 20년에 대해서는 주로 생태적인 진단이 제시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 다음세기의 평가에서 환경에 두드러지니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은 작가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작가는 보여주고자 한다.
자연은 점점 희소한 재화가 되어간다. 나무를 함부로 베어낸 것으로 인해 나무의 끝이 오늘날 벌써 눈으로 보여 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경각심으로 삼아 지구에서 획득된 형식을 갖춘 일정한 재료는 최대한 그 안에서 보존되어야 하며, 해가없는 방식으로 자연에 되돌려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한 무엇보다도 건강과 환경에 유해한 재료는 되도록 적은 양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생태적으로 효율적인 방안 가운데 물을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알아볼 수 있다. 그것에는 목욕 대신 샤워하기, 채소 씻은 물로 꽃에 물주기, 화장실 수세 장치의 누수 방지, 화장실과 정원 관개시설 및 세탁기에 빗물 이용 설비를 장치하기 등이 있다. 그리고 절약하는 것뿐만 아니라 깨끗한 물의 사용과도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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