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역사학] 중국의 신석기 유적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2.10.14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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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로 열심히 적은것들인데..
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페이리깡 문화와 츠산문화의 성격
*페이리깡 유적
*츠산유적
산-시성 허난성 서부,산시성 남부지역의앙소문화
*뻬이서 우링유적
*빤포유적
허난성중부지역의 앙소문화
*따허춘유적
허난성동북부 허뻬이성남부의앙소문화
*허우깡 유적
깐수성지역의앙소문화
*차오지아쥐유적
*마지아완 유적
허난용산문화
*회이쮀이춘유적
산-시용산문화
*커싱좡유적
산동용산 문화
*야오꽌좡유적
리양주 문화
본문내용
<산동 용산문화>
용산문화는 산동성 장치우시엔 용산전의 청쯔야유적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산둥용산 문화의 유적에서 출토된 생산공구는 정밀하게 잘 다듬어졌으며 종류로는 연마하여 광을낸 돌도끼, 돌삽, 돌끌...등
질그릇에 나타난 특징은 물레를 사용하는 기술이 보편화 되었다는 점인데 출토된 전체 질그릇의 50%이상이 물레로 만든 것이 다. 따라서 질그릇의 품질이 뛰어나게 높아져서 그릇의 벽의 두께가 고르고 모양이 균형이 잡혀있는데 생산량도 뛰어나게 높아져서 그릇의 벽의 두께가 고르고 모양이 균형잡혀 있는데 생산량도 크게 증대되었을 것이다.
산동용산문화 유적에서 출토되는 점 뼈는 이미 신과 인간사이의 매개자이며 신앙의 중심이 되었던 점치는 사람이 출현하였음을 알게 하여 주며 돌이나 뼈로 만든 화살촉은 당시의 주요경제가 농업이었다는 점에서 생각해 볼 때 전쟁용의 무기였을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용산문화 유적의 묘에서 발견되는 상처를 입었거나 머리가 없는 것 또는 신체의 일부가 없는 것 등의 유골은 전쟁에 의한 희생자였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