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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1.10.04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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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시시대의 주거문화, 원삼국시대의 주거문화, 삼국시대의 주거문화, 고구려시대의 주거문화, 고려시대의 주거문화, 조선시대의 주거문화, 일제시대의 주거문화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원시시대의 주거문화
1. 형태
2. 수혈주거
1) 유형
2) 대표적인 유적지
3) 대표적인 보건이 잘된 유적지
4) 특징
5) 발달
3. 귀틀집
4. 고상주거
5. 여와 막
Ⅲ. 원삼국시대의 주거문화
1. 수혈 주거
2. 귀틀집
3. 고상주거
Ⅳ. 삼국시대의 주거문화
Ⅴ. 고구려시대의 주거문화
Ⅵ. 고려시대의 주거문화
1. 전승
2. 구조
3. 영향
4. 계층의 따른 모습
Ⅶ. 조선시대의 주거문화
Ⅷ. 일제시대의 주거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주거지 선정이 역시 주택과 주택 외부공간 즉 자연과 좋은 연결을 시켜주었다. 상류층에서는 위치가 좋은 곳에 집터를 잡은 경향도 있었지만 집밖, 별 당, 집 뒤쪽에 후원 등을 두고 연못, 정자 등을 두어 자연과 접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뒷동산 쪽에 자리 잡은 양지바른 주거지를 감싸는 숲은 방풍의 역할과 에너지 절약적, 차경적 역할을 모두 다 담당하였다. 또한 이런 주거지들은 큰길에서 들어와야만 접할 수가 있어 마을은 외부로부터 소음의 피해를 받지 않은 아늑한 공간이었다. 주거지, 마을 안의 도 로 역시 골목길로서 필요한 부분만큼 의 길을 형성되어 있었다. 포장되지 않은 도로는 자연과 동화된 공간으로서 동식물의 서식처로 계속 존재하여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주고 물의 순환 체계를 필요 이상으로 파괴하지 않았다.
또한 생태건축/향토건축으로 자연 과 조화를 이루었다. 건축 재료역시 지역적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를 대부분 사용 하여 그 지역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서 산출되는 이러한 재료들은 생산, 운반 에너지를 절감시켜 준다.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건축물과 담 등은 그 지역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환경친화적인 외부공간 활용을 들 수 있다. 특히 퇴비장은 유기질 쓰레기를 처리하여 주었고 채소밭은 신선한 야채를 공급하여 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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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백영흠(2003), 한국 주거역사와 문화, 기문당
ⅲ. 이현혜(1993), 원삼국시대론의 검토, 한국고대사논총 5
ⅳ. 최원우(1998), 한국근대 주거건축의 근대화과정에 나타난 한인건축가들의 역할과 의의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석사학위논문
ⅴ. 한영희(1983), 주거생활(철기시대), 한국사론 13上, 국사편찬위원회
ⅵ. 홍형옥(1992), 한국 주거사,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