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 프라이스라인 & 프라이스키스

소개글

유용하게 쓰세요

목차

1.들어가며
2.펴며
제1장
제2장
4.마치며
접촉방법

본문내용

제 1 부
설립 배경
프라이스라인
프라이스라인은 1996년 3월에 설립되었다. 그러나 각 항공사와의 교섭과 시스템구축으로 무려 2년이 넘는 준비기간이 소요되었다. 이렇게 구축된 시스템은 하루에 200만 명에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이 되었고, 차후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 다양한 상품을 맞춤경매로서 제공하고 있다.
프라이스키스
프라이스키스는 프라이스라인과는 달리 미래랩에서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와와.com 과 함께 시작하였다.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라서 회사에서(미래랩<www.miralab.com>을 통하여 입수) 모든 것을 밝히길 꺼려하고 있어 구체적 상황을 알 수는 없었지만, e-mail을 응답으로는 초기에 20명의 인원이 프로젝트의 형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사업착수에서 초기이용시까지 그리많은 프라이스라인에 비해 많이 시간이 소요되진 않았다.

수익모델
프라이스라인
두회사의 수익모델은 겉으로 보기에는 소비자가 가격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거래 공급자가 제공하면 거래를 체결한 뒤 이를 소비자에게 통보하는 것에는 같다. 그러나 이를 통해 얻는 수익형태는 두회사가 매우 다른 실정이다.
프라이스라인은 구매자가 프라인스라인에 항공티켓 구매에 관한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대신에 프라이스라인은 데이터에 입력된 항공사의 최저금액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자가 제시한 가격이 프라이스라인의 최저금액보다 높으면 두말없이 판매를 하고 그 차액이 고스란히 프라이스 라인의 수입원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비교대상은 정기항공권과 할인항공권의 가격이 비교될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가격제시를 할때 이를 고려해 이보다 싼 값으로 가격을 제시한다.
따라서 구매결정은 프라이스라인이 갖는다. 고객은 가격과 카드번호를 제시하고 맞는조건에 대한 구매결정은 프라이스라인이 갖는 것이다. 따라서 프라이스라인은 공급자인 각 항공자에 power를 갖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