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방정식_과제3
- 최초 등록일
- 2011.09.15
- 최종 저작일
- 2011.09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한양대 대학원 수업 -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 수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HBAT data를 이용한 Amos CFA 분석
■ CFA Factor Loading Estimates and t-value
■ Standardized Factor Loading, Average Variance Extracted,
■ Construct correlation Matrix (Standarized)
■ Summary Staistics and Parameters
■ Goodness-of-fit Statistics
본문내용
3) 2nd-order 요인이 1st-order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시오.
2nd-order은 연구모형구축과정에서 요인과 변수의 관계를 2차 이상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2nd-order 요인요인이 다수의 1st-order 요인요인들에 원인이 되는 요인으로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개념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특정개념들을 연결할 수 있는 이해타당성(nomological validity)을 충분히 확보하였을 때 2nd-order 요인을 사용한다. 즉, 한 구성개념이 실제로 다른 구성개념과 얼마나 다른가에 관한 것으로 개별타당성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2가지의 방법이 사용된다. 평가의 대상이 되는 두 구성개념들 간의 상관관계를 1로 고정시킨 모형과 원래의 모형을 비교하는 방법이다. 이때 원래의 모형이 고정시킨 모형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면 두 잠재요인간에 개별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 방법 보다는 다음의 방법이 보다 바람직하다. 확인요인분석에서 요인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된 측정변수들은 서로 관련이 없다고 가정하고 있다. 관측변수간에 Cross-loading이 없어야 한다고 보고 잠재변인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것으로서 AVE 값이 상관계수의 제곱보다 큰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때 각각의 AVE가 모두 상관관계의 제곱보다 크면 개별타당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다음 그림을 통해 EP-JS간의 AVE와 상관관계의 제곱을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