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최초 등록일
- 2011.07.18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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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 스스로가 이 책을 읽은 느낌을 적은 것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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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는 우선 작가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다.
유수연..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에 원장이고 아스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학사..
이것을 보고 나는 솔직히 너무나도 놀랬다. 경력 또한 너무나도 대단한 사람이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자기자랑 할려고 책 썼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솟구쳤다. ‘얼마나 멋진 사람이며, 자기자랑을 얼마나 하나?’ 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였다.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생각나는 문구가 몇 개 있어서 먼저 적어보고 시작하려고 한다.
‘현실을 직시하라,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고, 남에게 받은 위로를 믿지 마라. 결국은 자신의 몫일 뿐이다.’
‘최선을 다한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미련 없이 다음 단계에 도전하기 위해 떠날 수 있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수직상승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빌게이츠가 내 몸에 들어온다고 해도 나만큼 치열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무엇이 됐든 2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올인하면 대부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게 살아왔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구체적인 꿈도 없고 물 흐르면 물 흐르는대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젤 마지막에 적은 ‘빌게이츠가 내 몸에 들어온다고 해도 나만큼 치열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문구를 보고 ‘나는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 간 적이 있었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거기에 대한 나의 대답은 ‘No’ 다. 나도 내 나름대로 노력하고 지냈다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 자신에서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만 하고 있었지 절대 채찍질은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너무나도 절실하게 깨달아 버린 것이였다.
‘현실을 직시하라, 스스로를 위로하지 말고, 남에게 받은 위로를 믿지 마라. 결국은 자신의 몫일 뿐이다.’ 라는 문구와 똑같은 맥락이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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