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을

소개글

통일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가상으로 답사계획을 짠 리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천년 한 민족 역사를 지닌 한반도가 현재 분단이 되면서 나눠진 것은 땅뿐만 아니라 한 민족이라는 동질감을 가질 수 있는 역사 또 한 갈라졌다.
통일이 된다면 그 갈라진 역사를 잇기 위해 학생들과 같이 북한 지역 유적지를 답사해 한반도의 완성된 역사를 가르쳐 주고 싶다.
북한에는 단군의 고조선부터,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그리고 대한제국과 현재의 북한의 문화가 남긴 유적지가 많을 것이다. 이 유적지들을 바탕으로 나름 답사 코스를 생각해 보았다.
첫날에 출발해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에서 고려의 유적지를 둘러볼 것이다.
고려의 시조 왕건의 왕릉, 정몽주의 피가 아직 남아있다는 선죽교, 개성의 건축미를 느낄 수 있는 만월대 터, 고려 성균관, 개성 궁궐 터와 개성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박연폭포를 둘러 볼 계획이다.

참고 자료

※ 출처
사진- 네이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