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와 철학사상(성균관대학교 교양) 중간고사 대비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1.05.28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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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균관대학교 교양강좌 예술사와 철학사상의 중간고사 대비를 위하여 제작한 자료
교수님의 수업내용을 필기한 것과 교재 내용을 취합하여 중간고사 유형에 최적화 시킨 자료
목차
1. 고대 그리스 예술과 미학
2. 중세의 예술과 미학: 가시적인 것을 통한 초월적 미
3. 르네상스: 인문주의
4. 바로크
5. 계몽주의 미학과 신고전주의 예술
6. 낭만주의 예술과 미학
7. 리얼리즘 예술과 미학
본문내용
1. 고대 그리스 예술과 미학
- 표준율에 순응, 도식적 패턴
- 조형관에서는 이상적이고 명료한 형식미 추구; 표준율, 즉 예술가가 예속되어 있는 형식이 존재한다고 봄
융통성, 수로 표현 가능, 부분들에도 적용하여 균제 강조
- 표준율은 자연에 관계된 것(대자연의 비례) -> 객관적인 진리
- 표준율과 비례에 맹종x -> 시각적인 융통성 무시하지 않음
- 척도로서의 인간 -> 자연적인 인간의 비례 선호 -> 사물을 인간의 척도에 맞춤 -> 인간의 형상을 한 신들
- 피타고라스 학파 : 수학적 비율(비례) 중시
- 플라톤 학파 : 비례, 척도 충실해야 그나마 이데아에 근접한 좋은 모방, 영감이나 광기는 나쁜 모방, 예술은 열등한 것이며 이데아(보편자로서 완전하고 영원히 동일적인 것)는 우월한 것,
예술은 모방이며 유사성에 의해 이데아에 종속 -> 예술론 : 외관의 모사로서의 미메시스, 이데아를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했나가 예술의 가치를 결정
eros -> 불멸의 신과 필멸의 인간 사이의 불완전한 존재: 완전함에 대한 열망, 승화, 상승
철학만이 진리에 접근가능, 예술의 기능은 진실 되고 올바른 도덕적 유용성
- 아리스토텔레스 : 미메시스는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작가의 영감, 지식이 첨가되어 대상의 본질을 모방
미적 재현, 실제의 변형, 단순한 모방이x -> 포이에시스(제작)으로서의 모방
- 헬레니즘 미학(플로티노스의 미학) : 세계는 일자(신,idea)로부터 흘러나온 빛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일원론적 세계관
미의속성은 빛의 질적 속성, 비례->빛, 위에서 유출되듯 내려가며 침참
플라톤을 이어받지만 신플라톤주의, 신비주의
일자-정신-영혼-자연-사물-물질 : 영혼의 하강운동
예술로 인한 미를 가장 인정: 일자 직관의 순간 = 엑스터시 -> 모방은 의미x
예술가가 일자와 비슷해야 좋은 작품 창조가능
- 아폴론 벨베데레 : 이상적인 남성 육체의 전형, 표정x, 내용과 형식의 완전한 조화와 이상적 비례
- 밀로의 비너스 : 명료 단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