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1.05.21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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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파르타에 대한 개념정리와 비교자료를 등록하여 레포트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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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스파르타
1) 성립
<폴리스 성립과정> : 초기 이웃한 4개 촌락들의 결합체에 불과했던 작은 폴리스로 시작 →기원전 8c 중반 ‘라코니아’라 불리는 반도 동남부의 평원지역을 장악함 → 기원전 8c 말에는 보다 비옥한 반도 서남부의 메세니아 평원을 정복하여 대형폴리스로 발전!
<정복 과정에서 나타난 계급들>
<피정복민들의 계층분화>
-비도리아계 주민 : 예속농민(헤일로타이)
-비도리아계 일부와 나머지 도리아계 주민 :토지 보유와 집락차원의 자치를 인정받되, 국정의 참여가 유보된 준(準)시민 :페리오이코이(주변의 사람들)
<완전 시민권을 소유한 정복민>
-초창기 스파르타인 : 초기 스파르타를 구성하고 있던 엘리트 전사들과 그 후예들로써 메세니아 전쟁을 치르기 전까지 독점적인 권력을 누렸다.(스파르티아테스)
<도리아인들이 선주민 그리스인들을 정복하여 이들을 종속민인 헤일로타이(노예)와 페리오이코이(변두리주민)로 편제하여 지배, 메세니아전쟁 통해 독특한 ‘스파르타체제’ 형성됨>
많은 근대 역사가들은 이 전쟁이 2차례에 걸쳐 일어났다고 한다. 첫번째 전쟁(BC 735경~715경)에서 스파르타가 메세니아를 정복하여 주민들을 노예로 만들어 노동력을 삼았다. 메세니아인들의 반란으로 일어난 2번째 전쟁(BC 650경)은 스파르타의 착취와 압제에 저항한 메세니아인이 펠로폰네소스의 반 스파르타 세력 후원아래 펼친 독립전쟁이었으나 이 역시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났다. 그 결과 메세니아인들의 토지는 몰수당하고 지도자들은 사형 또는 추방당하였다. B.C 7세기 중기의 시인 티르타이오스는 2차 메세니아 전쟁을 체험한 비가(悲歌)시인으로 그의 작품은 당시 스파르타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되고 있다. 한편 이 전쟁을 계기로 스파르타 정치와 사회가 동요하기 시작하자 스파르타 체제는 전환을 시도하게 되었고, 전쟁의 승리에 기여한 비귀족 계층은 귀족과 맞먹는 권리를 요구했으며, 이 움직임이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게 되자, 귀족들은 사회체제 개편에 동의했다.
<메세니아 전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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